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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에 정성까지 한가득, 나누는 훈훈함에 힘든 줄도 몰라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김장철이 돌아왔다. 예나 지금이나 겨울철 기본 먹거리는 김장 김치. 때문에 이 시기에 김장은 각 가정에서 이웃, 친척들과 함께 너나없이 치르는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형편이 마땅치 않은 가정에서는 이마저도 쉬운 일이 아니다.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김장김치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지난 8일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인 사람들이 있었다. 하청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석)가 매년 주관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이날 하청면 복합청사 앞 공터는 젓갈과 고춧가루 냄새가 진동하고, 시끌벅적한 목소리로 소란스러웠다. 김장김치를 담기 위해 하청면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주부민방위대, 부녀
“꿈에 그린 도서관에서 꿈을 키워 가세요”
이용객들의 휴식을 위해 사용되고 있던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휴게공간이 최근 도서관으로 탈바꿈됐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영)은 지난 5일 한화건설 및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꿈에 그린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해 한화건설 및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 한화 임직원 봉사단 10여명, 박동철 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이상영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기념했다. ‘사회 소외계층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의 ‘꿈에 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협업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1년 3월, 1호점을 시작해 7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70호점을 개관할 예정
상습 침수 구역 수월천, 280억 투입해 정비사업 본격화 한다
거제지역의 상습 침수구역인 수양동 수월천의 ‘물난리’ 해소를 위한 수월천 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경남도는 지난 5일 수양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수월천 하천기본계획 수립’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토대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환경영향평가법에 의하면 하천법 제25조에 다른 하천기본계획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이며, 관계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에 앞서 설명회 또는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 이날 도는 “하천 정비작업 중 토사 유출, 차량운행으로 분진 등 오염물질로 인한 주변 식물 손상 및 소음 발생, 소음진동 및 부유사에 의한 서식지 이동, 오수 및 폐유 발생 등의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침사지·가배수로 및 이중 오탁방지막·세륜세차
김한표 의원, 내년 국비 1692억원 확보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5일 통과된 내년도 정부 예산 중 거제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691억51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특히 지역 핵심 현안 중 하나인 국지도58호선(송정IC-문동) 건설 사업은 당초 60억원의 예산이 배정됐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50억원을 증액해 총 110억원의 착공예산을 확보해냈다. 또 예산 1114억원을 확보해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투입한다. 당초 감액의견이 많았지만 조선업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원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동료의원들을 설득, 당초 정부안 1178억원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예산을 유지시켰다. 2018년도 지역 주요사업의 국비(지특포함)확보 내역은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은 1114억원 △국지도 58호선(송정IC-문동) 건설 110억원 △고현종합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10억원 △거제하청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10억원 △지심도 생태관광명소 조성사업 9억원 △여차·명사 연안정비사업 17억원 △바람의언덕 거님길 조성 2억원 △해양마리나시설 조성사업 5억원 △배합사료 사용 시범양식장 지원사업 6억원 △적조피해예방지원사업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10억원 △고현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예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7억원 △서상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 10억원 △산달도 연륙교 가설사업 55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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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특성화사업단, 취업경쟁력 강화에 박차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LNG-FSRU 1척과 LNG운반선 1척 등 총 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지난 4일에도 그리스
삼성重, 1조5000억원 유상증자 추진한다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11월 자금 확보 목적으로 약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다시 1조5천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올해와 내년에 걸쳐 7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이 예상되기 때문에 미리 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금융경색 등 리스크(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조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올해 삼성중공업의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 7조9000억원과 4900억원, 2018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1심 징역 6년
대우조선해양에 200억원대 손해를 끼치고 수천억원의 분식회계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상태(67·구속기소) 전 사장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지난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업무상 배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 전 사장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8억8000여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대우조선은 현재까지 20조원 이상의 공적 자금을 투입받은 사실상 공기업으로 남 전 사장은 공무원에 준하는 도덕성, 청렴성을 갖춰야 한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로 최고의 동문회 만들겠다”
해성중·고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지난 2일 해성문화관서 성황리 개최윤병렬 신임 회장 중심 임원진 꾸려송년의 밤 통해 선·후배 화합과 우정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윤병렬)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연초면 주민자치위, 김치배달 갑니다”
5일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가져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에 전달‘김재원 삼성치과’ 5년간 후원 계속 연초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5일 연초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선·후배들의 애향심이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는 원동력
2017년 재경연초향인회·연초중동문회송년의 밤, 지난 4일 서초동 팜스팜스향인·동문 등 80여명 참석해 친목도모2017년 재경연초향인회(회장 옥치곤) 및 연초중학교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팜스팜스
1년에 1000포기씩…‘배추 기부천사’ 탄생
“직접 씨를 뿌리고 배추 농사를 하다보면 몸은 힘들지만, 김치를 받고 고맙다며 안아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볼 때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든든합니다.” 겨울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손수 김장 배추를 소외이웃에게 전달한 시민이
대우병원 건강증진센터,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중소병원 가운데 최초 영예맞춤형 검진 시스템 고평가대우병원(병원장 김병석) 건강증진센터가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17 메디컬코리아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쟁역사의 산 교육장, 교육·체험인프라 구축 지속
포로수용소, 국비사업 운영체험캠프 및 포로외전 전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관장 김길훈)이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지원하는 현충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국비사업 ‘포로막사 체험캠프 및 특별전시 포로외전’을
제10회 차세대 음악회 연주자 모집
12월23일까지 신청서 접수
한국음악협회 거제지부(지부장 이형예)와 화음회(회장 신찬종)는 ‘2018년 차세대 음악회’에 참가할 연주자를 선발한다. 올해로 열번째인 차세대 음악회는 오는 2018년 2월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차세대 음악회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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