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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부서장급 35% 물갈이…“조직문화 혁신”
이 부서장급 보임자 35%를 교체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4일169명의 부서장급 보임자중 59명을 신규선임 및 순환시키는 대규모 부서장급 보임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59명 중 43명이 신임 부서장으로 선임됐고 16명의 부서장이 새로운 보직을 맡게 됐다.  전체 부서장급 보임자의 35%가 이번에 교체 또는 변경된 것이다. 회사 측은 장기간 보임에 따라 조직의 활력과 직원들의 사기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존 부서장에 대한 360도 다면평가를 통해 평가가 저조한 보임자도 이번에 교체대상이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인사에서 기존 하향식으로만 이루어지던 보임자 선정 관행을 파괴하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별도의 전사혁신추진 TFT를
변광용 시장,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겠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18개 면·동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민소통 간담회 일정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의 주요 시책 성과와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전임 집행부와 다를 바 없는 알맹이 빠진 형식적인 순방이 될지 창의적인 대안을 주고받는 생산적인 자리로 거듭날지 주목을 끈다. 첫 일정은 지난 10일 연초면과 하청면에서 시작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 시장 및 시청 주요 실과장을 비롯해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과 송오성 도의원, 지역구의 박형국 시의원도 참석해 주민들을 맞이했다. 가장 큰 화두는 역시나 ‘경제 활성화’였다. 변 시장도 간담회의 문을 연 인사말을 통해 이를 거듭 강조했다. “너무나 어려운 지난 한해였다. 조선업은 침체기를
김경수 지사,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가능”
김경수 경남지사가 직접 거가대교의 통행료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8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불붙기 시작한 거가대교 통행료 관련 질의를 받고 “통행료 인하는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얼마 전 컨테이너 운전자의 경우 월 300만원 이상의 통행료가 나간다는 보도가 있었다. 통행료 문제는 대단히 복잡하고 쉽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거제·통영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교통편의성과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는 꼭 필요한 일이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에 대해 종합적으로 집중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거제시, 부산시까지 인하를 추진하는 방안에 함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금
거제시 인사 <2019년 1월 16일자>
□ 승 진 : 38명 ○ 5급⇒4급(2명) o 산단추진과 행정5급 김종국 → 관광국장 o 일자리정책과 행정5급 유봉도 → 농업기술센터소장 ○ 7급⇒6급(10명) o 감사법무담당관 행정7급 김현정 → 감사법무담당관 o 행정과 행정7급 송치헌 → 조선경제과 o 주민생활과 행정7급 김남각 → 차량등록과 o 정보통신과 전산7급 조용태 → 정보통신과 o 사회복지과 사회복지7급 정소영 → 사회복지과 o 농업정책과 농업7급 임정원 → 농업기술센터 o 보건과 간호7급 김현숙 → 보건소 o 환경과 환경7급 성지경 → 환경과 o 도로과 시설7급 김진성 → 해양항만과 o 회계과 시설7급 김문상 → 회계과(담당) ○ 8급⇒7급(12명) o 기획예산담당관 행정8급 박정훈 → 기획예산담당관 o 조선경제과 행정8급 서이향 → 조선경제과 o 행정과 행정8급 제상우 → 행정과
거제시 사상 첫 8000억 예산 시대 연다
거제시가 올해 907억이 증액된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며 예산 8000억 시대를 맞이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확보된 보통교부세는 907억이 증액된 2162억1200만원”이라며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이며, 올해 거제시 예산규모는 처음으로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올해 7137억원으로 살림살이를 꾸렸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에서 지난달 30일 보통교부세 907억원 증액을 결정했고, 시 예산 규모는 8000억원이 넘어섰다. 시 한해 예산이 8000억원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보통교부세는 정부에서 각 자치단체의 재정 부족액을 산정해 특별한 용도 제한을 두지 않고 주는 예산이다. 이날 변 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된 보통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철저한 준비 끝에 나온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변 시장은 취임 후 거제시 규모에 비해 예산 규모가 턱없이 작은 이유에 대해 줄곧 고민해왔다고 털어놨다. 파악 결과 정부와 시의 세입 추계 기준이 서로 달라 예산을 덜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고, 변 시장은 청와대와 관계 부처, 경남도를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이 문제의 언급과 함께 보통교부세 증액 당위성을 피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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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
29일 거제시공공청사 대회의실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순)는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 오는 29일 오후 2시 거제시공공청사 대회의실(6층)에서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조합
부동산 종합부동산세부터 근로장려금까지… 2019년 새해 달라지는 것들
조세, 금융, 산업 분야△최저임금 10.9% 인상(8350원)=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7530원에서 올해 8350원으로 10.9% 인상됐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지난해가 157만3770원이고, 올해는 174만5150원이 된다. 최저임금은 1인
<거제 청년 창업 도움 사업 기획 연재⑤>“겨울철 몸보신엔 염소고기가 최고죠”
일운면 옥림리 음식점 ‘산돌’전국 돌며 맛·조리법 경험 칼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철, 허한 몸에 열과 기운을 북돋아 주는 데는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중 보양식의 대표주자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흑염소가 빠질
“검사 돌려막기 멈추고 엄정 수사 나서라”
‘늑장 수사’ 규탄 기자회견 가져7개월간 담당검사 5번 교체돼전형적인 ‘제 식구 감싸기’ 구태‘현대산업개발 뇌물 사건’을 재차 고발한 ‘거제시장적폐백서간행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검찰의 늑장 수사를 규탄하며 엄정 수사를 촉구하
장목면 어르신들 ‘뿔났다’
장목면 11개 기관·단체를 이끌고 있는 어르신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지역경기가 어려운 원인 중 거가대교의 턱없이 높은 통행료가 한몫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장목면 체육진흥회·이장협의회·주민자
바람의 언덕·외도 보타니아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 올렸다
도내 지자체 중 2개소 이상 선정 유일여행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혜택 제공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바람의 언덕과 외도 보타니아가 이름을
거제시 문화예술창작촌, 제6기 입주자 활동 시작
윤일광·조몽룡·주영훈씨 등 3명
장목면 송진2길 7-6번지에 위치한 거제시 문화예술창작촌 제6기 입주예술가가 지난 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020년까지 창작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선정된 제6기 입주예술가는 아동문학가 윤일광, 화가 조몽룡, 화가 주영훈
㈜삼우이엔지, 대형 운반선 건조계약 체결
중소업체 독자생존 가능성 제시
연초면 오비리에 위치한 오비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인 ㈜삼우이엔지는 지난 3일 ORIDA KISEN과 Stone Carrier 3+3척 ships 3척(360억원)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MSK GLOBAL GROU
시, 2019년 아동수당 보편지급 제도 시행
만6세 미만 월10만원 지급
거제시가 2019년 보편지급으로 확대되는 아동수당 지원에 따른 제도홍보 및 신청안내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향후 개정 될 아동수당법에 따라 2019년부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다만 시행령과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 정보시스템 개편, 사전 신청접수 등 지급절차를 개편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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