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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묻는다Ⅱ
본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4회에 걸쳐 총선 후보의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과 방향성 등을 연재한다. 지난 875호에 이어 876호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각 후보들의 생각을 담고, 3회 차인 877호에는 후보들의 공약 이행가능성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과 그에 대한 후보들의 반론을 게재할 예정이다. 총선을 이틀 앞둔 다음달 13일 마지막 회차는 시민들이 해당 후보를 선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후보를 가장 측근에서 보좌하는 선거대책본부 일원들의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한편 6명의 후보에 서면질의지를 보냈지만 자유공화당 박재행 후보는 지난 27일까지 답변이 오지 않았음을 밝힌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재 후보의 앞선 질문에 대한 답은 본지 인터넷에 게재됐다.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은 각 후보마다 한 질문당 650자로 제한을 둬 의미가 같은 일부는 생략됐고, 분량이 채워지지 않은 후보는 그대로 노출됐다. 게재는 정당별·가나다 순.
코로나19, 경제 직격탄… 시, 연말까지 528억원 투입한다
거제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서민 생활 안정화를 위해 연말까지 528억원을 투입한다. 하지만 대부분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해 진행해야 해 다음달 29일 거제시의회 임시회가 폐회가 돼야 예산이 확정되고 집행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지난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개 분야 지역 경제 안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로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105억4800만원의 긴급 생활비를 지원한다. 경남도 저소득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지원대상별 개별조례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 2만3822가구에 최대 50만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 50만원으로 전액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한다. 이를 위해 추경에 65억5600만원을 편성한
“아픈데…” 병원 가도 될까?
“콧물이 잠깐 흐르기만 해도, 열이 살짝 올라도, 기침만 나와도 감기는 초기에 잡을 거라고 병원에 갔는데 사람 많은 곳은 가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는 건 생각도 못 하죠. 안심병원이 뭔지도 잘 모르겠고” 3세, 5세 아이를 키우는 A(36)씨. 아이들에게 열 기운이 있으면 집과 가까운 종합병원부터 가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최근 그는 사회적 거리두기만큼 병원 거리두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증상 환자가 어디에서 마주치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A씨는 “내가 아프면 참으면 되는데, 애들이 지금까지는 무사히 잘 지내는데 최근엔 환절기까지 겹치니까 아프면 병원을 가도 될지 정말 고민”이라고 밝혔다. 거제지역에는 선별진료소와 국민안심병원을 함께 운영하는 병원이 거붕백병원·대우병원·맑은샘병원 등 3곳이다. 국민안심
거제축협 임직원, 성금 모아 마스크 1만장 전달
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 임직원 일동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 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대구·경북지역 축협인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난 23일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거제축협은 지난 2월부터 KF94 보건용 마스크를 거제시에 1만개, 지역 내 취약계층에 5000개와 손세정제 500개를 기부했다. 또 거제시민을 위해 전국 방방곳곳을 방문해 시민 절반이 사용할 수 있는 13만개의 마스크를 공수해 원가로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거제축협 임직원이 전달한 마스크를 받은 대구·경북지역 한 축협조합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사태가 심각하고 특히나 대구·경북지역은 더욱 힘들다.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데 거제축협 임직원의 도움은 큰 보탬과 귀감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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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정도로 시민만 믿고 가겠다”
정의당 거제시위원회(위원장 김용운)가 4·15 총선 거제시 지역구에 최종적으로 후보를 내지 못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에서 80여명의 정의당 후보자가 출마하지만 안타깝게도 거제 지역
조주빈 ‘박사방’ 핵심 공범, 시 8급 공무원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박사방(일명 n번방)’ 사건의 핵심 공범 가운데 한 명이 시청 현직 8급 공무원으로 드러났다. 이 공무원 A씨는 또 다른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이미 구속돼 재판을 받는 것으
거제고위공무원 평균 재산 14억4642만원
지역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됐다.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도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재산규모가 감소한 대부분의 이들이 건물 가격 하락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공개한 정기 재산
남부내륙철도 공론화위원회, 4월께 결론 예정
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 후보지 선정을 주민 참여형 공론화 방식으로 추진키로 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거제 역사입지 선정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공론화위원회는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 후보지 공론화 과정
양대조선 “위기 속에서 기회 찾아라”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양대조선사가 코로나19와 유가급락으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조선업은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 세계 물동량 감소 등으로 선박 발주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는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과 직원 통합 채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통합채용에 참여하는 시 산하 기관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희망복지재단·문화예술재단·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스팟식 음주단속 시행
거제경찰서는 코로나19로 음주단속이 느슨해진 점을 틈타 음주운전이 기승을 부리자 ‘스팟식 음주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선별해 단속을 벌여 왔지만 최근
거제요양보호사교육원“, 국가시험 합격했습니다”
거제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형철)은 지난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제30회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133명이 대거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평균 86.6%보다 높은 98%의 합격률이다. 합
코로나19 여파, 문화예술계 전면 중단
코로나19로 인해 거제문화예술회관 공연을 비롯해 각종 시설에서 진행하는 공연이 무기한 연기되거나 취소됐다.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장은익)은 기획공연인 정동하&더원 콘서트를 5월26일로 미룬데 이어, 지난달
삼성重, 대형 FLNG 성공적 출항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 페트로나스사 ‘두아(DUA)’ FLNG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LNG생산을 위해 해상 가스전 필드로 출항했다고 밝혔다.두아 FLNG는 삼성중공업이 지난 2014년 2월에 말레이시아 국영에너지기업인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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