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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동부면에 경남 최대 규모 복합관광단지 들어선다
거제시 남부면과 동부면 일원에 경남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가 조성된다. 거제시는 지난 16일 남부면 탑포리 산 60-28번지 일원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 남부 관광단지’가 경남도에서 관광단지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공보를 통해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에 조성할 거제 남부 관광단지를 관광지로 지정하고 지형도면을 게시했다. 지정면적은 총 369만 3875㎡, 111만여 평이다. 그중 육지부는 329만 5622㎡, 해면부는 39만 8253㎡를 차지한다. 이는 축구장 450개를 합친 크기로 경남에선 가장 큰 규모다. 당초 ‘탑포 관광단지’로 시작된 이 사업은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휴양·힐링·레저 복합단지로 출발했으며, 부산에 본사를 둔 ㈜경동건설이 4000억원을 투자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지구
‘금단의 섬’ 저도, 9월부터 1년간 시범 개방
대통령 별장이 있는 ‘금단의 섬’ 저도가 1년 동안 시범 개방된다. 거제시와 해군은 대통령 별장과 해군 휴양시설이 있어 47년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저도를 오는 9월 중순부터 시범 개방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거제시·행정안전부·국방부로 구성된 ‘저도 상생 협의체’는 지난 9일 열린 3차 실무 회의에서 오는 9월부터 1년간 저도를 시범 개방하기로 합의했다. 시범 개방 기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5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최대 600명에게 입도가 허용된다. 여객선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시는 저도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인터넷 예약 등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다만 개방 범위는 아직 협의 중이다. 저도에는 청해대(대통령 별장)와 수행원 숙소, 휴양콘도, 장병 숙소, 위병소, 대피소, 골프장, 팔
대우조선, 소난골 드릴십 최종 인도 완료
대우조선해양이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사가 발주한 드릴십 2호선에 대한 인도서명식과 명명식을 가졌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 소난골사 이사회 멤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명명식 대모로 나선 앙골라 대통령 특별자문역인 알비나 아시스 아프리카노 여사는 이 드릴십을 ‘소난골 쿠엔겔라’호로 명명했다. 대우조선은 이번에 소난골사의 두 번째 드릴십을 최종 인도하면서 약 4800억원 상당의 인도대금을 수령하게 돼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13년 소난골사로부터 드릴십 2척을 수주한 이후 6년 만에 최종 인도하면서 소난골 드릴십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됐다.
韓 조선, 4월에도 세계 선박 수주 2위…중국 1위
한국 조선업의 수주 실적이 4월에도 중국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지난 14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4월 한국 조선업체는 세계 선박 발주량 121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40척) 중 28만CGT(7척), 23%를 수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 77만CGT(28척), 64%에 이은 2위다. 4월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월(288만CGT·90척)보다 167만CGT 감소한 121만CGT에 그쳤다. 중국 조선업체들이 21만DWT(화물 적재 가능한 최대 톤수)급 벌크선 16척의 현지 발주 등에 힘입어 수주 1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은 이미 올해 1분기 한국에 내줬던 조선업 수주 실적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분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573만CGT(196척)로 중국은 258만CGT(106척), 45%를 차지했다. 한국은 28%에 해당하는 162만CGT(35척)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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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4일간 일정 마무리
17일 본회의 끝으로 폐회18개 안건 모두 원안 가결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채택 제207회 거제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7일 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4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회기에서는 모두 18개 안건에 대한 심의 의결과 거
“삼성중 크레인 참사 경영진 무죄 판결 규탄한다”
참사 2주기 추모 준비모임통영지원서 기자회견 열어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 원인은 현장 직원들의 잘못으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최근 나오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삼성중공업 크레인 참사 2주기 추
망치마을, 거점개발 사업비 100억원 확보
거제시는 오는 2020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망치권역 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돼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망치권역 사업은 주민들과 전국우수사업 벤치마킹, 전문가컨설팅 등 미리부터 차근차근 사업을 준비해 경남도와 해양수산부 대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쳤다. 이번 사업은 31개 시·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작년 거제면에 이어 2년 연속 권역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내용
‘거제시장실 점거’ 대우조선 노조원 10명 입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검찰 송치
거제시장 집무실을 점거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소속 간부·대의원들이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거제경찰서는 매각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히라며 거제시장 집무실을 점거해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소속 간부ㆍ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150억 추가 지원한다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경남도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150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에 나선다.도는 지난 12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150억원을 오는 20일부터 추가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기간 연장 결정에 따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100개 돌파
한의원·미용업·학원 동참
거제시는 지난 13일 참여실에서 지역 한의원, 미용업, 학원 대표들과 함께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거제시 한의사회(회장 설동인), (사)대한미용사회거제시지부(지부장 김경
경남학생인권조레안 ‘불발’, 경남도의회 상임위서 부결
교육위 표결결과 찬성3·반대6의장 직권 본회의 상정 가능박종훈 “부결에 유감 표한다” 찬반 논란이 팽팽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이 결국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부결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년간 힘껏 추진한 사안이
거제·통영·남해·부산, 대한민국 테마여행 우수권역 선정
2018년 지자체 평가서‘남쪽빛 감성여행’ 1위국비 5억원 추가 확보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의 전국 10개 권역에 대한 지자체 평가에서 남쪽빛 감성여행(거제·부산·통영·남해)이
변광용 시장, 현장 중심 시정 이어간다
14일 일운·거제면 사업지 점검“지역문제 해결 답은 현장에”거제시의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변광용 시장이 현장 중심의 시정을 펼치고 있다.변 시장은 지난 14일 일운면 공령마을(어촌민속전시관 옆 공한지 정비공사)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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