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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품으로 넘어간다…노조 “총파업 불사”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 불참 의사를 공식 통보하면서 현대중공업이 최종 인수후보자로 확정됐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9년 이후 20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다.  산업은행은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제안 요청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참여의사가 없음을 공식적으로 통보해 왔다.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당초 산은이 요청한 회신 기한(2월 28일)보다 빨리 불참 의사를 밝혔다. 업계에서도 삼성그룹이 조선업을 키울 의지가 강하지 않고, 검토 시한마저 촉박해 인수에 불참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외형을 확대하는 것 보다 우리가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자고 내부적으로 결론을 냈다”면서 “내실에 집
올해부터 어린이집 보육료 전액 지원한다
최근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이어지자 거제시가 지난 13일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다니는 전체 아동에 대해 부모부담보육료를 100% 지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현재 어린이집 부모부담보육료는 정부미지원 어린이집인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는 누리과정(만3세~만5세)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로 연령과 어린이집 유형에 따라 5만7000천원에서 9만원이 부과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부모부담보육료 지원을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선정, 지원여부의 검토 끝에 거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100%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부터는 부모부담 보육료 50%가 지원되며, 예산확보, 관계 부처 및 보육통합시스템 승인 등 절차를 거쳐 5월부터는 100%
“대우조선 팔면 5만명 일자리 잃는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양사 노조가 인수·매각 반대를 위한 공동투쟁을 예고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기자재 납품업체들도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HSD엔진지회, STX엔진지회, STX중공업노조 등 대우조선해양 엔진납품업체 노조와 민중당 경남도당 등은 지난 1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러한 방식은 명백한 특혜이자 헐값 밀실협약이다. 경남의 조선업 생태계 붕괴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촉발하는 일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합병은 현대중공업에게만 기회일 뿐 거제와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의 다른 조선기자재업체 들에게는 또 다른 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납품업체 노조들은 현대중공업의 인수 추진계획
대우조선해양, 매각합병 이슈에도 LNG운반선 1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기업 인수합병(M&A) 이슈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선주로부터 선박건조 기술력과 탄탄한 신뢰를 확실히 인정받은 셈이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가스사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에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LNG운반선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지난 1994년 첫 계약 이후 이번 계약까지 대우조선해양에만 무려 102척의 선박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이다. 특히 사상 최악의 수주절벽 상황과 대우조선해양이 경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던 2015년 이후에만 무려 26척의 선박을 발주했다. 특히 최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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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치안센터, 16년 만에 지구대로 승격
아주동 지역 치안을 전담할 아주지구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11일 지역 기관·협력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지구대 개소식을 가졌다.대우조선 옥포조선소 배후에 자리 잡은 아주동은 최
‘거제 묻지마 폭행’ 20대 징역 20년 선고
무기징역에서 양형 받아유족들 “형량적다” 분통중곡동 미남크루즈 선착장 인근에서 5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20·남)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이용균 부장판사)는 지난 14
경남청년들 “김경수 도지사가 일하길 원해”
청년 15개단체 개인 257명김 지사 불구속 수사 촉구경남청년단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는 지난 14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수 지사에 대해 불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하며 “김경수 지사의 도정 복
선의 아름다움이 그려내는 무한한 자연
수갤러리서 ‘무한산수’ 展김아람 작가 첫 개인전시반복적 선 표현기법 중심반복적인 선 표현기법을 중심으로 무한한 자연을 표현하는 김아람 작가의 개인전 ‘무한산수’ 展이 가조도 수갤러리에서 지난 12일 시작해 오는 3월 10일까
시, 태국인 관광객 유치 ‘잰걸음’
최소 1만명 이상 목표부산과 관광상품 연계거제시가 태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부터 2박3일간 태국 주요 여행사 및 방송국 관계자, 파타야시장 고문, 파타야 경찰서장 등 거제관광 상품 구성과 홍
‘거제도 청마꽃길따라 이야기’ 책으로 펴낸다
거제스토리텔링협회(대표 서한숙)는 거제시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칭 ‘거제도 청마꽃들 따라 이야기’ 책자 발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서한숙 대표, 유봉도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
변광용 시장 “국가산단 조속 승인·저도 반환” 촉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오찬서부총리·청와대 비서관에 요청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215명)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현안을 건의했다.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속승인과
시, 전기자동차 최대 1500만원 민간보급지원
거제시는 대기질 미세먼지 개선과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총 32대(관용차량 포함)를 보급한다.민간보급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국비 900만원, 도비 300만원, 시비 300만원으로 최대 1500만원까지 보조금
“건강하게 돌아와라” 어린 대구 방류
500만 마리 외포 해역서
거제시는 지난 14일 거제의 대표 어종인 대구 어린고기 500만 마리를 방류했다. 앞서 1월에는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으로 수정란 16억 알을 장목면 외포 주변해역에 방류하며 대구의 자원 증강에도 힘썼다. 매년 겨울철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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