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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 소각장 추진 당장 멈춰라”…한내·석포주민 결사반대
연초면 한내리 일원에 경남 최대 규모의 산업폐기물 소각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이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향후 소음·분진, 대기·수질오염, 유해화학 물질 배출 등을 예상하면서 이에 따른 건강상 피해가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연초면과 하청면 주민들은 지난 21일 연초면 한내마을 회관에서 산업폐기물 소각장 건설 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절대 반대 입장을 천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사업대상지 인근 해인정사와 신도회, 박형국 시의원, 지역 환경단체 등도 참여했다. 산업폐기물 소각장을 둘러싼 갈등은 지난해 8월 A업체가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9967제곱미터 부지에 하루 90톤을 소각할 수 있는 산업폐기물 소각장을 설치하겠다고 거제시에 사업계획
가조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사업 선정
‘섬 속의 섬’ 가조도가 ‘노을이 함께하는 영화같은 섬’으로 탈바꿈한다. 거제시는 사등면 가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 특수상황지역(도서·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조도는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가조도는 사업적정성, 사업경쟁력, 사업준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주민 중심으로 ‘가조노을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해 지속 가능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한 점 등 주민추진의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확보한 국·도비 22억5000만원과 시비 2억5000만원을 들여 가조도 개발에 착
법원, 대우조선 인수 위한 현대重 물적분할 적법 판정
운행 중이던 거제관광모노레일에서 또 추돌사고 발생했다. 차량이 갑자기 멈춰선 후 뒤로 밀리면서 뒤따르던 다른 차량과 부딪친 것이다. 지난 21일 오후 3시 50분께 출발지에서 계룡산 방향으로 가던 모노레일 차량이 갑자기 정차했다. 그 직후 뒤로 300미터까지 밀려 내려가며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과 부딪치고 나서야 멈춰섰다. 해당 차량 2대에 6명씩 나눠 모두 12명의 탑승객이 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고령자를 포함한 9명은 통증을 호소해 구조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일부는 깨진 유리창 파편에 얼굴을 다친 것으로도 알려졌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3명은 귀가 조처했다. 구조대원들은 또 사고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6명도 안전을 위해 하산하도록 조처했다. 거제시도 즉각 운행정지 명령 공문을
韓 조선업, LNG 순풍 타고 부활 기지개 편다
한국 조선업계에 LNG 순풍이 불고 있다. 최근 전 세계 LNG 운반선이나 LNG를 연료로 하는 원유 운반선의 발주를 쓸어담고 있다. 특히 16만㎥급 대형 LNG 운반선 27척 중 24척을 한국에서 수주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먼저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 사로부터 17만4000㎥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4분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마란가스 사는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7척의 LNG운반선 중 6척을 발주한 대우조선해양 최대 고객사다. 현재 LNG운반선 추가발주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어서 추가 수주도 기대된
㈜거제저도유람선, 저도 운항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9월 중 시범개방을 앞둔 저도를 드나들 유람선사 우선협상대상자로 ㈜거제저도유람선(대표 김재도)가 선정됐다. 시는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거제지역 4개 유람선사로 부터 신청서를 제출받아 22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쳤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부·일운·하청·장목에 소재한 4개 응모업체에 대한 현지실사를 차례로 거친 후 시청 회의실로 돌아와 서류검토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신중을 기한 끝에 ㈜거제저도유람선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결론 내렸다고 거제시는 전했다. 선정심사위원회는 거제시의원, 해양토목공학 전공교수,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 및 거제지역 민간 관광전문가 등 4명의 외부위원과 거제시 해양·선박·관광분야 간부공무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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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우조선 인수 위한 현대重 물적분할 적법 판정
노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각노조 방해로 시간·장소 변경 판단회사 측 “소모적인 논쟁 끝내야”현대중공업이 지난 5월 실시한 대우조선해양 합병에 따른 물적분할(법인분할)을 위한 주주총회가 절차나 내용에 문제가 없다는 법원의
거붕백병원, 취약계층 아동 무료 건강검진
거붕백병원(이사장 백용기)은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돝을볕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거붕백병원은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조손가정 등 여름방학을 맞은 취약계층 초
김한표 의원,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전 잰걸음
김한표 국회의원이 국립난대수목원 거제 유치를 위해 연일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연이어 만나 거제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먼저 지난 1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조속한 남부권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지 선정 및 거제 유치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낙연 총리에게 “거제는 난대수종 여건이 좋고 사업조성을 위한 제반시설이 마련돼 있어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에 최
문상모 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 위촉
대통령 직속 자문위, 전국 16명생활SOC·신성장·해양관광산업 등“거제에 수혜 돌아오도록 할 것”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장은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
변광용 시장, 특화사업 대상지 현장 점검 ‘동분서주’
망봉산 둘레길 야간조명 조성옥포동 벽화계단 포토존 설치거제시가 지난 19일 오후 면·동장 소통간담회 때 건의된 특화사업 대상지 2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벌였다.먼저 찾은 곳은 장목면 송진포리 망봉산 둘레길로 이곳은 지난
청도시 투자사절단 “거제와 시너지 효과 기대”
17일 2박3일 일정 거제 방문김해연 전 도의원 사절단 맞이우호 증진·지속적 교류 약속 중국 청도시 기업가협회를 비롯한 투자사절단 40여명은 지난 17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 우호증진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야외근로자 폭염대응 이동쉼터 설치
사등면 폐스티로폼 처리장
거제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폭염 민감계층 지원사업(이동쉼터)에 선정돼 사등면 소재 폐스티로폼 감용처리장에 이동쉼터를 설치했다.이동쉼터는 전국에서 13개의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기능성 천막과 휴대용 냉방기기를
시, 긴급복지지원비 추가예산 5억원 확보
생계·의료·주거 등 지원
거제시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로부터 긴급복지지원을 위해 5억원 증액된 16억원을 교부받아 저소득 위기가정 긴급복지 지원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주 소득자의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긴급지원대상자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소울 충만 목소리로 적시는 황홀한 가을밤
9월 19일 문예회관 대극장서JK김동욱·바비킴 콘서트 개최입장료 R석 8만원·S석 6만원 감성적인 목소리와 매력적인 바이브레이션의 주인공인 JK김동욱과 바비킴이 다음달 19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가진다. 서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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