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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물결 넘실, 거제섬꽃축제 26일부터 9일간 개최
‘2019 경상남도 우수축제’이자 국내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의 수제(手製) 축제인 ‘제14회 거제섬꽃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농업개발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거제시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앞당기려고 준비한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온실인 ‘정글돔’이 일반에 임시 공개된다. ‘평화의 섬! 꽃의 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섬꽃축제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일부 구간 야간조명으로 잔디광장의 국화조형물과 전시장 관람이 가능하다. 축제기간동안 거제식물원(정글돔)이 임시 개방되며 거제예술제, 전통민속예술제, 이시우전국가요제, 청소년레츠락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굴 소비 촉진을 위한 청정굴축제, 거제교육청의 거제수학체험전 등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진다. 농업개발원 잔디
“조선하청노동자 4대보험 체납피해 정부가 해결하라”
조선소 노동자들이 정부에 조선업종 4대보험 체납처분 유예 조치에 따른 연금수령 피해를 호소하며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의 경우 피해 규모가 전체의 40%를 차지해 지역 노동자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더욱 높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산하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전남서남지역지회 등 3개 지회는 지난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 체납 피해는 명백히 정부의 잘못된 정책, 탁상행정 때문”이라며 “당연히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구제 역시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항의했다. 조선하청노동자 4대 보험 체납 문제는 지난해 불거졌다. 당초 박근혜 정부가 2016년 7월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면서 사용자를 위해 4대 보험 체납 유예기간을
“조선협력사, 52시간 근무제 시행 연기해 달라”
거제시가 300인 이하 사업장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연기를 정부에 건의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인력난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시는 최근 열린 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협력사협의회 회의에서 최대 애로사항으로 지목된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관련, 조선기자재업체에 대해 법 적용 유예를 요청하는 건의서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 제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주 52시간 근무제는 문재인 대통령 핵심 공약으로 지난해 7월 부로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2020년 1월부터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이에 조선협력사 대표들은 조선산업의 근무환경에 대한 특수성을 강조하며, 주 52시간 근무제 확대시행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과 퇴직금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청중, 청소년 게이트볼 전국대회 우승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도 금상
하청중학교(교장 김진석)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조치원 체육공원에서 열린 ‘전국생활체육 청소년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결실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통해 하청면 소재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꾸준히 활동하고 연습한 산물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12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열린 ‘제7회 경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도 금상(1등)을 받아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준비한 윤승진 학생은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저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더 큰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 저의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학생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제축협, 거제 자연에서 키워낸 ‘황제한우’ 런칭
7월 브랜드명 상표출원 접수
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 이하 거제축협)은 조합과 조합원의 오랜 숙원사업인 축산물 브랜드 런칭을 위해 지난 7월 ‘황제한우’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상표출원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제축협은 △진시황이 불로초를 찾기 위해 방사인 서불이 다녀간 역사를 품은 거제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푸른 바다를 안은 거제 △고려 의종왕 때 군마를 방목할 정도로 뛰어난 청정자연을 품은 거제 △천혜의 절경 거제를 대표하는 거제축산농협의 축산물 브랜드 △소비자를 황제처럼 대우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스토리를 황제한우 브랜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거제축협 관계자는 “황제한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할 것”이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인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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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예술로 물드는 깊은 가을의 정취
제26회 거제예술제 개최27일 농업개발원서 개막거제지역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26회 거제예술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20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및 거제시 일원서 열린다.한국예총거제지회(지회장 정애순)가 주최·주관하고
시의회, 제211회 임시회 8일간 개회
각종 조례안 등 심의·의결내년도 업무계획 보고 예정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9일간 제211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거제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안’
김한표 의원 “교육부, 석면 제로화 실적에만 눈멀어”
지난 1년간 학교 석면제거 업체10곳 중 4곳 안정성평가 미실시C·D 등급 평가 업체도 20.5%‘실적 올리기식 행정’ 강력 비판 지난 1년 간 학교에서 석면제거 공사를 실시한 업체 10곳 중 4곳은 안전성평가를 받지 않은 업체인 것으로
원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아내는 혼수상태
거제시 상동동 모 원룸에서 일가족 4명이 번개탄으로 추정되는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남편(39)과 8살짜리 초등생, 6살짜리 자녀는 숨지고, 30대 가정주부는 부산대 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이웃주민과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전
학부모와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 마련
11일 ‘거제교육 사랑방’ 진행청소년 문화공간·자살 감소 방안,교육민원 등 다양한 현안 쏟아져거제지역 학부모들이 변광용 시장을 만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과 ‘청소년 자살 감소’, ‘입시설명회 개최’, ‘진로박람회’ 등을 건의했다.
장승포 이야기 ‘등대야 놀자’ 발간
도시재생 뉴딜사업,장승포초 100주년 기념장승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장승포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장승포지역 동시·동화집 ‘등대야 놀자’가 최근 발간됐다. ‘등대야 놀자’는 거제시 도시재생신문
문화재 안내판 알기 쉽게 바뀐다
1억원 투입 11개소 설치
거제시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개선사업은 등록문화재 제277호인 거제 학동 진석중 가옥을 비롯한 11개소(등록문화재 2·도지정문화재 9)를 대상으로 하며, 1억여원을 투입해
韓 조선업, 5개월만 중국에 수주 1위 내줘
한국 조선업이 5개월 만에 수주 실적 1위 자리를 중국에 내줬다. 지난 10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114만CGT(44척)로 이 중 한국은 28%(32만CGT, 9척)를 수주하며 65%를 차지한 중국(74만CGT, 30척)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의 높은 자국 발주물량 비중(53%)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선종별로도 중국은 중형 벌크선(8만t급), MR탱커(5만톤급)가 50%
옥포고, 전국체전서 에어로빅 맹활약
금메달 1·은메달 1
옥포고등학교(교장 이성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에어로빅 고등부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다수 획득했다.김민지(2학년) 학생이 여자 개인전 금메달, 정성보·박근나(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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