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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상을 담아낸 타임캡슐, 우표는 그 자체로 보물상자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설레는, 혹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편지가 있다. 그리고 반갑게 받아든 그 편지의 겉봉 상단에는 성인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 정도의 자그마한 종이조각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편지를 배달되게 하는 증표인 우표다. 사랑하는 사람의 애틋한 마음이, 군대 간 아들의 뭉클한 소식이, 보고 싶은 친구의 우정이 우표와 함께 우리에게 온다. 그러나 우표는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기술의 발달로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실시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이 손 편지를 대체하며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서 잊히고 있는 것이다. 한 때 수집 취미나 쏠쏠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누렸지만, 이마저도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이렇듯 우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골프장 조성 위한 장목관광단지, 결사반대 한다”
인근 마을주민들의 극심한 반발을 사고 있는 장목관광단지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검토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거제시는 지난 10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거제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가 오는 22일 오후 3시 장목면사무소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재 관광단지 부지에 인접한 황포마을 주민들은 마을 뒤편 골프장 조성을 ‘생존권 차원’에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재차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열릴 주민설명회는 지난 8월10일 장목면 황포마을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한 차례 무산됐던 바 있다.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장목관광단지는 장목면 구영리 일대 125만987㎡(37만8500여평)에 1313억원(보상비 758억원
한국 9월 수주량 1위 유지…수주잔량 2000만CGT 넘어
2018년 9월 한 달간 세계 선박 발주량 252만CGT(75척) 가운데 한국이 163만CGT(28척, 65%)를 수주하며 14%에 그친 중국을 제치고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누계실적에서도 2위 중국과의 격차를 299만CGT까지 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 조선사들의 수주잔량이 2037만CGT를 나타내며 2017년 1월 2074만CGT를 기록한 이후 1년 9개월만에 2000만CGT를 넘어 서는 등 한국 조선업계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월 한달 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달 147만CGT(54척) 보다 71% 증가한 252만CGT(75척)를 기록했다. 국가별 선박 수주량을 살펴보면 한국 조선사들이 9월 세계 선박 발주량의 65%인 163만CGT(28척)를 수주하면서 35만 CGT
민선 7기, 시민과 소통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기대감 높였다
임기 시작 첫날인 지난 7월1일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재난 대비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곧바로 업무를 시작한 민선7기 변광용 거제시장이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변 시장은 취임 첫날부터 취임 100일까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거제경제 살리기에 올인, 거제경제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변 시장이 내건 시정 비전은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 시민들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취임 후 가장 먼저 환경미화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시민과 소통에 나선 것도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이루기 위한 첫 단추를 꿰기 위해서였다. 시민들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변 시장의 소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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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육 발전, 정당·이념·이익관계 떠나 합심해야
김한표 의원, 지난 8일 교육청 방문당면과제 및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지역학교 순회하며 현장의견 청취도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직을 맡고 있는 김한표 국회의원이 거제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대우노조 신임위원장, 현민투 신상기 당선
대우조선해양 제18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현장중심 민주노동자 투쟁위(이하 현민투)’ 소속 신상기(사진)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노조위원장 선거 결선투표 결과 3172표(57.2%)를
'횡단보도 입체화 및 도로위 복병 과속방지턱 규격화하자'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형국 의원이 지난 제202회 제1회 거제시의회정례회 도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로 위 복병으로 드러나고 있는 규격 미달의 과속방지턱 설치로 인해 차량운행시 현가장치 등 파손방지와 어린이 교통
민주당 지역위, 고용위기지역 지원정책 실태 파악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가져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지역위원회(위원장 문상모)는 최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원정책 실태 파악을 위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중공업(주) 협력회사 협의회(회장 김수복)와 대우조선해양
시, 2018년 가을 여행주간 추진
거제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4일까지 16일간을 ‘가을 여행 주간’으로 정해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과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을 여행주간에는 거제블루시티투어·해금강테마박물관·조선해양문화관의
계룡산숯불갈비 옥포점, 할인가맹점 제100호
계룡산숯불갈비 옥포점(대표 김지연·지성곤)이 거제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100호로 등록됐다. 할인가맹점은 거제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아 경상남도 자원봉사증 소지 고객의 서비스 이용과 물품 구입 시 5% 이상의 할인
하청면민 힘 모아 공용 주차장 조성한다
하청면 복합청사 전면에 필요시 광장으로 사용가능한 40면 규모의 다목적 공용 부설주차장이 조성된다.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관한 하청면 복합청사는 부족한 부설주차장으로 인해 하청면발전협의회(대표 신호상)를 중심으로 공용 주차장 조성사업 요구가 있어 왔다. 이후 지난해 9월 거제시와 하청면면발전협의회가 협의해 복합청사 전면 토지와 건물
2018년 거제·고성·통영 이중언어말하기대회
다문화학생의 이중 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이중 언어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자 거제·고성·통영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2018년 거제·고성·통영 이중언어말하기대회가 최근 통영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거제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극단예도식 블랙코미디를 만난다
휴먼가족코미디 연극 ‘아비’오는 22·23·24일 오후 8시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서‘나르는 원더우먼’, ‘선녀씨 이야기’, ‘어쩌다보니’로 올 상반기 관객들에게 ‘믿고 보는 극단예도’라는 수식어를 얻은 극단예도가 10월 블랙코미디의
거붕백병원·개발공사, 사회적 약자지원 MOU
의료복지 사회공헌 토대 마련
거붕백병원(원장 조세현)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가 지역사회에 공헌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병원과 개발공사 관계자 7명은 지난 12일 거붕백병원 신관에서 협약서 서명과 교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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