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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불법휴업 사립유치원 휴업철회 ‘명령’
불이행시 강력한 행정조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사립유치원에서 오는 18일과 25~29일까지 2차례 휴업을 예고하자 지난 12일 불법휴업 철회 명령을 내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립유치원 집단 휴업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14조 임시 휴업을 할 수 있는 사유인 ‘비상재해나 그 밖의 급박한 사정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불법휴업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난 4일 사립유치원에 휴업금지 공문을 발송한데 이어 이날 시정 명령을 내리고 휴업을 강행하는 유치원은 각종 지원금 차등 지원, 휴업기간 일수만큼 학부모 납입금 반환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발송해 휴업을 철회하고 유아 학습권을 보호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도교육청은 휴업기간 동안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을 위해 도내 공립단설유치원과 병설유치원을 개방해 사립유치원 유아를 돌보기로 했다. 자녀 돌봄을 희망하는 가정은 9월15일 12시까지 지역별 공립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 선순환’ 두 마리 토끼 잡기 위한 첫걸음 내딛다
대학과 기업체 간 상호협력 속에서 우수인재 양성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긴 여정의 첫걸음이 내딛어졌다. 거제대학교(총장 전영기)는 지난 13일 대학 종합정보관 긍지홀에서 조선업 불황으로 취업에 목마른 재학생들의 갈증을 풀어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황아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영기 총장, 조욱성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사업 참여 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거제시 김현규 국가산단추진단장, 이승열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
대우·삼성, 시추사 시드릴 회생 신청에 안도
글로벌 해양 시추업체인 시드릴(Seadrill)이 미국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는 소식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수주한 각 2척의 시추선을 정상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조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시드릴은 현지시각 지난 13일 채권단과 구조조정안을 합의한 뒤 미국 텍사스주 빅토리아 연방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드릴은 저유가 여파로 해양시추 업황이 악화되면서 채무 부담에 시달렸다. 시드릴측은 “채권단 40%와 담보 대출은행 97%의 동의 아래 구조조정 협정을 체결, 10억 달러의 신규 출자를 받으면서 57억 달러에 달하는 회사채 상환을 오는 2020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공급 업체와 정상적인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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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강렬한 사랑의 오페라 ‘카르멘’ 가을밤 수놓는다
문예회관 대극장서 9월27일 1회 공연
프랑스 대표 작곡가 조르쥬 비제의 주옥같은 작품 오페라 ‘카르멘’이 거제의 가을밤을 수놓는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1875년 3월 파리에서 초연된 후 현재까지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품격 오페라 카르멘을 9월27일
“보름달 바라보며 풍등 날려 보세요”
한가위 보름달과 함께 붉게 떠오른 풍등이 깊어가는 가을밤 거제면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거제면 서상마을은 10월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서상마을 풍등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서상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희)가 주최한다. 축제 당일에는 오후 3시부터 가수 김주아·김수련의 무대와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민요 등으로 꾸며지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주민장기자랑 등 볼거리와 인형·비즈·니트 공예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설렘 가득했던 36년 만의 졸업여행
지난 1981년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제27회 동기회(회장 윤석봉)가 고교 졸업 36년 만에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들은 학창시절이었던 국민학교(현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 12년 동안 수학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지역 여성장애인바리스타, 전국대회 입상
2017년 제3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에 참가한 지역 여성장애인바리스타들이 단체전 금상과 개인전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커피연합회부산경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일부터
연초터미널 이전부지 농지해제 강력 촉구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사무실에서 농림부 농업정책국 조재호 국장으로부터 지역현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국장의 상황보고를 받은 김 의원은 거제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조속한 심의와 지역의견 반영을 당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거제시는 현재 낙후되고 협소한 고현 터미널을 연초면 연사리로 확장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추진하며 농지 등 187건의 용도변경을 농림부에 신청해 협의 중이다. 하지만 터미널 부지에
350mm 물 폭탄, 민·관·군 피해복구에 구슬땀
지난 11일 35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해 민·관·군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거제시는 거제시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이날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해안가 저지대, 도로사면, 주택침수 등의 피해를 복구하기
거제여상 열여덟 소녀들 ‘땐뽀걸즈’로 스크린 도전
최근 방과후 활동에 대한 국가 정책 차원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정부 부처별로 방과후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용규) 열여덟 소녀들의 방과후 활동반인 ‘땐뽀반’에 대한 영화가 개봉을
제1회 공공부문 스마트 오피스 ‘우수기관’ 선정
지난 12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거제시는 지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공공부문스마트 오피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전국 5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부문 스마트 오피스 공모전은 올해 처음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사업이다. 공공부문 사무공간 혁신을 통한 수평․창의적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전국의 행정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강화 및 비효율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열린 시장실 구축과 국장실 주무과로 재배치와 함께 시민중심의 청사를 구현을 위한 도란도란 문화쉼터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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