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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매각절차 중단 및 재검토하라”…거제시 반대입장 공식화
거제시가 지난 11일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하며 뒤늦게 매각반대 대열에 동참했다. 거제시가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날 변광용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대우조선해양 매각절차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 매각 발표 및 일방적 절차가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와 노동현장의 불안과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는 대우조선해양의 독립경영과 고용안정, 협력사 및 기자재업체의 기존 생태계 보장과 당사자인 노동조합 및 지역사회와 대화 없이 일방적인 매각절차 진행을 반대해왔음 밝혔다. 특히 산업은행 회장과 산자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거제시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하는 등
대우조선 노조 봉쇄에…현대重 또 현장실사 무산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선 현대중공업 현장실사단의 2차 현장실사도 지난 12일 무산됐다. 앞선 3일 노조의 쇠사슬 봉쇄로 첫 현장실사가 무산된 지 9일만이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까지 대우조선 매각 절차 철회를 요구하는 등 노조 편에 가세하면서 향후 실사과정은 더욱 험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사단은 이날 오전 11시 옥포 애드미럴호텔에 도착했다. 실사단은 대우조선 임원진, 산업은행과 함께 대우조선 노조에 4자 간담회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노조는 참석을 거절했다. 대우조선 인수 철회 조건이 아니면 실사단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이유였다. 노조는 이날도 실사단의 2차 방문 소식을 듣고 노조원 300명이 조선소 각 정문을 사전에 봉쇄했다. 실사단은 노조의 완강한 입장을 재확인 하고는 조선소 현장 방문 없이 호텔에서 자
韓 조선, 5월 수주량 세계 1위 탈환
한국 조선업 수주 실적이 3개월 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를 회복했다. 지난 11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5월 세계선박 발주량은 106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34척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 조선사가 60%에 해당하는 64만CGT·16척를 수주했다. 중국은 27만CGT·8척을 수주해 26%에 그쳐 2위, 일본은 6만CGT·3척으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5월 세계 발주량은 전월(144만CGT·49척)에 비해 26% 줄었다. 올해 1~5월 누계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발주량(1522만CGT)의 3분의 2수준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지난해에는 68% 증가했다가 올해는 941만CGT로 38% 줄었다. 한국 조선사들의 주력 건조 선종인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은 181만CGT(21척)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반면 초대형유조선(VLCC), 벌크선은 43만CGT(10척)와 92만CGT(27척)으로 각각 73%, 51% 급감했다. 반면 초대형 유조선(VLCC)과 벌크선이 43만CGT·10척, 92만CGT·27척으로 각각 73%와 51% 급감했다. 누계 수주실적은 중국이 406만CGT·166척으로, 점유율 43%에 달하며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283만CGT·63척으로 30%를 차지해 2위, 이탈리아는 111만CG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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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김성갑 의원, 경남도의회 정례회서 도정질문
옥, 농정조직 개편·어종 육종연구센터 설립 촉구김, LPG 판매가 조절·도시가스 보급 확대 주문경상남도의회 옥은숙(더불어민주당·거제3)·김성갑(더불어민주당·거제1) 도의원이 지난 13일 열린 제36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
삼성重 발생 안전사고 책임…협력업체 관계자 5명 입건
지난달 삼성중공업에서 이틀 동안 연달아 발생한 사고로 하청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그 책임을 물어 하청업체 관계자 5명을 입건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삼성중공업 하청업체 직원 A(33)씨, 이 회사 현장관리자 B(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오전 10시40분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해양조립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직원 C
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적 대응 ‘총력’
거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몽골, 베트남에 이어 인근 북한까지 확산됨에 따라 ASF 차단방역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한 돼지 사육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관리 담당관제를 실시하고, 축산농가에 생석회, 소독약품을 추가 공급했으며 축산종합방역소도 축산차량 소독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객이 불법 반입한 축산물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오염됐을 경우 전파경로가 되는 만큼
‘만취’ 서울행 50대 시외버스 기사 구속
소주 2병 구입해 마셔
지난달 심야에 만취상태로 서울행 시외버스를 운전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킨 5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경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조사팀은 시외버스 운전기사 A(50)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직접 고용해 복직시켜야”
보안분회 기자회견 갖고 촉고지노위, 26명 모두 해고 부당대우조선해양에서 근무하다 해고된 청원경찰들의 해고는 부당하다는 판정이 내려졌다.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대우조선산업보안분회(이하 분회)는 지난 10일
“조선업 여전히 불황”…특별고용지원 재연장 건의
오는 6월 30일 지정기간 만료고용노동부에 연장 건의서 제출조선업이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서지 못한 가운데 정부의 조선업특별고용지원이 곧 끝이 난다. 이에 거제시는 지난 7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딱 한 잔만 마셔도 적발”…강화된 음주운전 단속 시행
음주 기준 혈중알코올 0.03%로 강화농도 0.08%는 면허 취소…25일 시행일명 ‘윤창호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존 0.05%에서 0.03%로 강화된
변광용 시장,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 현장 점검 나서
“차질 없는 개장 준비 당부”장목면 마을 진입로 등 확인'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7일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 시설점검을 시작으로 장목면사무소와 하유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우선 방문한 장승포 수산물유통센터(사업비 50억)는
대우조선해양·삼성重, 노르웨이 조선업계와 친환경선박기술 협력
독자개발 ‘솔리더스’ 인증 획득친환경·시추선 자동화 기술 협업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공동연구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 산업계가 조선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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