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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전국 최고의 전문 청소 업체를 향해”
“밑바닥부터 일궈낸 청소특공대를 이제는 거제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청소대행업체로 키워 나가려 합니다. 최고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 이야기와 경험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청소대행업체 창업에 도전해 성공 가도를 달리며 예비창업자에 꿈을 실어주고 노하우를 전하는 지역의 한 사업가가 있다. “홈클리닝은 물론 상가·건물관리, 화재청소와 방역까지 청소와 관련해 모든 걸 책임지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청소대행업체 ‘청소특공대’ 송주영 대표(48)의 사연이다. ◆ “고난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열정과 끈기로 창업 도전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한 채 지냈던 때가 있었지만, 끈기와 열정이 있다면 고난은 있을지언정 실패는 없다는 걸 배웠습니다. 여기에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하는 선한 목적이
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액 85% 달성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로 수주하며,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과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가 탑재돼 기존 LNG운반선 대비 연료 효율은 30% 가량 높아지고, 오염물질 배출량은 30% 이상 낮출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101척째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 안젤리쿠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열기 고조시킨다…도청서 총궐기대회 나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거제 시민의 성난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역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지난 13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행료 인하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도·시의원도 격려사를 전하며 대책위의 활동에 힘을 보탰다. 변 시장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전담 직원 한명을 배치해 대책위와 지속적으로 의논하고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대책위는 출정식에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부닥쳐 있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 거제도 관광객 유입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추진해야 한다”며 “거제시민의 의지와 열정이 모아진다면 반드시 통행료
기획/조선·해양플랜트산업 재도약이 거제시의 미래
거제의 미래 먹거리 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은 무엇일까
1974년 2개의 국가공단으로 조선소가 들어선 거제는 선박건조 경쟁력을 확보하며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 도시로 발돋움했다. 특히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상황 속에서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어려운 국가 경제를 이끌었다. 그러나 2015년 세계경제위기와 해상물동량 감소로 세계 선박 발주량이 급감하는 사태가 닥치면서 최고의 조선산업 도시는 그 위상을 잃어갔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집권초기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추진하던 해양플랜트산업은 유가 하락, 시공경험 부족, 개념설계능력 부족, 계약조건 검토능력 부족 등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조선 빅3 모두에게 수조 원대의 손실과 함께 현재까지 마무리되지 않은 구조조정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다행히 2016년 이후 전반적인 조선경기가 되살아나는 모양새지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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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문초 신설 추진위 “신설만이 답”…행보 가속화
과밀학급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동초등학교와 관련해 학교 신설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상문초 신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장준, 이하 추진위)’의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거제시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던 추진위는
“살기 좋은 마을은 우리가 만듭니다”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지회장 남호우)가 지난 18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컨벤션홀에서 ‘2018년 거제시 이·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과 행정기관 간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이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수양 해명마을 진입로
십여 년째 도시계획도로 미개설어린학생 및 주민들 보행 불편시, 예산 확보 어렵다며 난색 십여 년째 수양동 해명마을 진입도로 개설이 추진되지 않아 마을 주민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지난 12일 마을주민들은 도시계획도로로
<거제 청년 창업 도움 사업 기획 연재③> 그랩앤고로 간편히 즐기는 ‘스시여행’
지역 최초 초밥 푸드트럭에서상문동에 번듯한 가게 오픈해트럭서 아이 돌보며 장사 매진신선한 재료·합리적 가격으로 “돌도 안 된 애기를 트럭에 데리고 장사하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힘들었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입니다.”거
바다관광의 새로운 트렌드, 저도해상 관광유람선 취항
거제시민의 오랜 바람인 저도 개방 및 소유권 반환 문제가 논의되는 가운데 거제의 관문인 북부지역 해상관광에 새바람을 일으킬 저도 해상관광 유람선이 본격 취항한다. (주)거제 저도 해상관광 유람선(대표이사 김재도)은 지난달까
“산업고용위기지역 거제,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 거제 방문고현시장 상인들과 간담회서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약속“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 537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고용위기지역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홍종학 중소벤처
지역 여성 노동자 근로조건 개선과제 1순위는 ‘저임금’
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지역 여성 노동자들이 생각하는 근로조건 개선과제 1순위는 저임금인 것으로 나타났다.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노승복, 이하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 7일
고현·장평·중곡지역 침수예방 사업비 667억원 확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거제시는 고현·장평·중곡 등 상습침수 피해지역 3개 지역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2019년부터 총사업비 667억원으로 도시침수예방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환경부가 시행하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사업은 침수피해현황, 사업의 시급성,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업추진 의지 등에 대한 종합평가·현장실사·선정
거제관광모노레일, 새해 해맞이 조기운행
12월15일부터 홈페이지 선착순 예매
거제의 대표적인 체험관광시설로 자리 잡은 거제관광모노레일이 ‘2019년 황금돼지해 해맞이’ 조기 운행을 실시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일출 명소인 계룡산에서 새해 해맞이를 하고자 하는 관광객과 시민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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