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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본 1조9000억원, 2022년까지 지역 관광산업에 투자한다
거제시가 관광산업 분야에 2조원에 달하는 메머드급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며, 조선업 불황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해 투자 참여 및 국내 유수기업, 출향 기업인, 잠재 투자자 및 금융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거제시정 및 ‘거제 애(愛) 빠지다’라는 홍보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및 내빈소개, 권 시장 인사, 김한표 국회의원 축사에 이어 시 전략사업과 최성환 과장의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통해 경동건설, 옥포공영, 쌍용건설, GK시티, 비더블유D&C, 원앤케이, 동일삭도 등 7개 기업과 2022년까지 총 1조9268
봉안당 건립 둘러싸고 사찰·주민 간 갈등
장목면 사찰에 봉안당 건립이 추진됐던 사실이 알려지자 사업자인 사찰과 혐오시설을 주장하는 인근 주민 간에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사찰 측은 현재 봉안당 설치 철회 의사를 밝힌 상태지만, 주민들은 ‘언제 다시 추진될지 모르는 일’이라며 맞서고 있어 갈등은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문제의 발단이 된 봉안당 건립 추진은 장목면 장목리 607-3번지 일원에 위치한 A사찰이 기존 사찰 건물 옆에 신축 중인 3층 건물(연면적 488㎡)을 봉안당으로 사용하겠다며 거제시에 ‘봉안당 설치 신고서’ 및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각각 신청한 것이 주민들에게 알려지면서부터다. A사찰 측은 해당 건물의 건축 허가도 받기 전인 지난 2월17일 시 사회복지과에 봉안 안치구수를 5000구로 지정한 ‘화장시설(봉안당) 설치 신고서’를 제출했다.
드라마 ‘병원선’ 촬영 4개월여, 숨은 공신들의 이야기를 찾아서
거제를 배경으로 한 40부작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이 지난 9일 병원선 스페셜 2부 방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지상파 수목드라마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는 등 승승장구했다. 수·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진 병원선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거제의 아름다운 풍광이 브라운관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은 물론 거제시민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거제 올로케이션 첫 드라마인 병원선. 이 때문에 장승포항과 저구항, 명사해수욕장 등 익숙한 지역 곳곳이 화면 속에 펼쳐질 때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라는 거제시민들의 혼잣
대우조선해양, 루마니아망갈리아 조선소 매각
대우조선해양이 루마니아에 있는 대우-망갈리아 중공업(DMHI) 매각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네덜란드 1위 조선업체인 다멘그룹과 망갈리아조선소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한 망갈리아조선소 지분은 51%로 이번 매각금액은 약 290억원이다. 대우조선해양과 다멘그룹은 11월29일까지 매각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과 다멘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매각 관련 협상을 진행했지만, 루마니아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차례 난관에 빠졌다. 결국, 1년9개월 만에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매각으로 재무 부담을 크게 해소하게 됐다. 망갈리아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이 대우그룹계열사였던 1997년 루마니아 국영조선소인 2MMS와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인수 4년 만에 루마니아 10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급성장했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주부진과 생산지연, 손실누적 등으로 완전자본잠식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보유지분 51%에 대해 전액 손상처리하고 잠재부실에 대해서도 충당금을 쌓는 등 리스크 최소화에 주력했다. 동시에 인력감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각, 청산, 수리선 전환 등 다양한 구조조정 방안도 모색했다. 이번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를 중심으로 한 경영정상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매각대금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구계획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회사 지원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는 등 대우조선해양 재무구조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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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수능시험 연기에 긴급대책 회의
박종훈 교육감 “수험생 안정에 최선” 주문문답지 보안 강화…시험학교 시설 재점검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23일로 연기됨에 따라 지난 16일 수능 종합상황실에서 교육감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
YS 서거 2주기 추모식, 11월22일 기록전시관서
오전 10시부터 행사 진행추도사·추모공연 등 준비‘소망나무 키우기’도 운영고(故) 김영삼 대통령의 서거 2주기 추도식이 11월22일 오전 10시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추도식은 권민호 거제시장과
주차장 불법점거에 노상방뇨 악취까지
옥포매립지 공영주차장노점상 두 곳 장사 계속쓰레기 등 각종 문제 발생안이한 행정에 시민 분통낮에는 유료지만 밤이나 주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을 점거한 노점상들로 인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옥포
장목서 천연기념물 수달 죽은 채 발견
거제자연의 벗 김영춘 대표 사체 확인통발 등 어구 들어갔다 갇혀 익사 추정천연기념물 수달 2마리가 장목면에서 최근 죽은 채 발견됐다. 거제자연의벗 김영춘 대표는 수거된 수달 사체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물고기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 희망장난감 도서관과 함께
시·신세계이마트(주), 업무협약 체결청소년수련관 1층…내년 1월 개관시설 설치비·장난감 구입비 등 지원신세계이마트(주)가 거제시에 희망장난감 도서관을 설치한다. 거제시는 지난 14일 시정상황실에서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
지역 청소년, 베트남서 세상을 마주했다
대한민국 청소년자원봉사단베트남국제교류 사업 진행열흘 동안 다양한 노력봉사거제시청소년수련관은 2017년 대한민국 청소년자원봉사단 베트남국제교류 사업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진행했다.여성가족부
페달에 힘 실으며 늦가을 정취 만끽했다
제3회 자전거대행진 성황장애인 등 300여명 참가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3회 거제시자전거대행진이 지난 11일 거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거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위원장
해양오염 시한폭탄 폐가두리, 국립공원서 퇴출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국립공원 내 방치돼 공원의 경관을 저해하며 해양오염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폐가두리와 뗏목 철거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2015년 5동, 2016년 21
지역과 상생하는 민간투자사업 모범사례 되겠다
시·한화리조트, 시정 상황실에서지역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관광산업발전·지역인재 육성 등거제시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는 지난 10일 거제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민호 거
희망의 메시지로 거제미술의 오늘을 조망한다
거제미술포럼 10주년 기념‘희망메시지’ 전시회 개최11월22일부터 27일까지문예회관 전시실서 계속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종철)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기반 형성을 위해 지역 작가를 조명하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거제미술포
거제문단에 민조시 1호 시인 등장했다
곽상철 시인 민조시집 출간
거제문단 민조시 1호 전문 시인이 등장했다. 곽상철 시인(거제문인협회 이사)이 최근 민조시집 ‘살아있는 것은 다 아름다워라’를 출간 했다. 첫 시집 ‘느티나무 그늘에서(2013년)’과 두 번째 시집 ‘부지깽이(2014년)’, 세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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