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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현역 3선 도전, 민주당 등 12명 출사표
거제는 조선노동자들의 도시이지만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진보정당이 차지한 적 없는 곳이다. 지난 제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진보정당과 보수정당이 치열하게 싸웠지만 이전 제18대 총선까지는 ‘자유한국당 공천=당선’이라는 수식이 당연했다. 제19대 총선만이 공천 잡음이 끊이질 않던 한나라당에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김한표 현 의원이 당선되고, 이후 재입당 했다. 이번 총선을 앞둔 거제는 제20대 총선에서 치열했던 다툼, 그리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의 더불어민주당의 싹쓸이에 이어져 선거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시시각각 발생하는 변수에 어느 후보가 유리하다는 결과조차 내다보기 힘든 실정이다. 이로 인해 각 예비후보자는 본선보다 당내 경선 통과가 1순위가 된 양상이다. 당 간의 경쟁에서 당내 경쟁이 벌써 치열해졌다. 민주당은 지난 17일 전략공천 15곳을 발표하면서 거제지역은
(성명서) 거제상의, 남부내륙고속철도 노선변경 강력 반대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환중)가 최근 창원시에서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김천~함안 직선화' 의견을 개진한 점에 지난 23일 성명서를 내며 강력히 반대했다. 상공회의소는 "창원시의 노선변경 주장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지역이기주의의 극단을 보였다는 점 매우 유감"이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거제지역 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도 창원시 주장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이에 상공회의소는 창원시는 근시안적이고도 이기적인 발상을 즉각 철회할 것과 부는 당초 계획대로 노선 변경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 경남도는 남부내륙고속철도의 근본 취지가 관철되도록 흔들림 없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상공회의소의 성명서 내용이
“재학생이 자랑스러워하는 동창회 만들겠다”
거제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성원)가 지난 17일 거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3층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에서 역대 회장과 현회장이 함께 하는 총동창회기 입장, 국민의례, 공로패·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축사, 케이크 절단 등을 진행한 뒤 2부에서 만찬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총동창회 및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변광용 시장시장과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거제대 조욱성 총장을 비롯해 거제대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동창회 제10대 회장단은 윤진석 회장을 비롯해 이종훈김영환·박대기·김상훈·최영란·김주근·강학도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임사를 전한 윤성원 제8·9대 회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동문들과의 만남을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가장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라며 “윤진석 회장을 구심
“불황에도 이웃 사랑 먼저 실천합니다”
설날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거제축산농협(조합장 박종우)에서도 건전결산을 맞이해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거제축협은 지난 17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의 후원으로 ‘설 명절 따뜻한 마음! 거제축산농협 황제한우센트 나눔행사’를 주관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원로 어르신과 상문동 소재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거제축협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거제축협은 60여가구에 황제한우세트를 직접 배송하고 일부는 상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거제축협은 이번 주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지역 공동생활가정 콩이네집과 좋은 씨앗을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8곳에 각 40만원에 달하는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우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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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목소리, 잘 전달하겠습니다”
“고향이라서 지역 사안에 대해 늘 관심 가졌지만 막상 장이 되니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 무겁다. 낮은 자세로 면민 모두의 말을 경청하고 또 경청하겠다.”지난 8일자 사무관으로 승진한 김훈 사등면장. 고향에서의 새로운 시작이기에
“국립공원 지정 생존권을 위협한다, 해체하라”
수려한 자연 풍경지의 보호·육성을 위해 국가에서 지정하는 국립공원이 지역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면서 국립공원·환경부에 대화가 끊임없이 요구하는 가운데 이를 결의하는 회의가 지난 15일 열렸다.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구
거제상의 회장단, 지역소재 사회복지관 방문
거제상공회의소 회장단(회장 김환중, 부회장 김점수·권수오·윤성원)은 2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거제종합사회복지관(임광수 관장)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원진실 관장)을 방문해 어려운 가정과 노인복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직원
거제경찰서·통영해경 서장 취임
거제경찰서와 통영해양경찰서의 수장이 교체됐다. 거제경찰서는 20일 경남지방경찰청 황철환 외사과장이 제66대 서장으로 임명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황철환 서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4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남
동산·두동·광리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
시 경계결정위원회는 지난 10일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동부면 동산지구, 사등면 두동지구 및 광리지구 토지의 경계설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통영지원 거제시법원 판사를 비롯한 11명의 위원이
국내최대규모 돔형 유리온실‘ 정글돔’ 개장
친환경 생태관광을 이끌 국내 최대 규모 돔형 유리온실 식물원 ‘정글돔’이 지난 17일 정식으로 개장했다. 거제식물원(옛 자연생태테마파크)은 국·도비 168억원, 시비 112억원 등 총 280억원을 투입해 4년6개월여 만에 준공했다.
거제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유공자 표창 수상
거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협약산업체인 쏘테크(주)의 이진호 팀장이 지난 9일 제주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지역적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 중요”
조선 산업 장기불황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및 인구유출 등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자 2020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이 지난 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우리는 더 나은 길로 간다-산업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1번의 흔적을 없애라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이 민주당 탈당을 발표한 다음날인 15일 오후 2시15분께 김 전 의원의 선거사무소 앞 모습. 김 전 의원과 김 전 의원의 이름 사이에 숫자 1이 있었건만,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번호 지우기에 나선 모습
고교평준화 2회차, 정원 2130명 배정 완료
고교평준화 정책 2년 차인 올해 거제지역은 2130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130명이 지원해 미달 및 초과 인원이 없이 마무리됐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0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 입학 전형 결과를 지난 17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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