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어머나 세상에, 첫 돌이라 꽃들고 찾아오다니요?”
초인종이 울렸다. 얼른 현관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다. 화사한 꽃다발에서 향긋한 꽃내음이 물씬 풍겼다. 꽃다발 뒤로 작은 편지를 손에 든 사람들이 보였다. 사람 좋은 미소는 덤이었다. 손 글씨로 정성껏 눌러 적은 글. 작은 편지 속에는 서은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2017년 7월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난 날 방문 한 서은이를 위해. 대통령을 2명이나 배출 한 자랑스러운 거제에 태어난 서은이의 첫 생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꿈과 희망을 항상 가슴에 품으면서 살고,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아이.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소중히 다루며, 겸손과 경청이 몸에 배어 모범이 되며, 무엇보다 항상 웃음을 간직한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전기차, 비용은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일석이조’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달리 주행 시 어떠한 오염물질도 배출하지 않는 전기자동차는 오로지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자동차다. 현재 전 세계적인 친환경 바람 속에 전기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으며, 미래 산업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우리나라 또한 심각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자동차 이용 촉진을 위해 정부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은 앞다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그렇다면 거제지역의 전기자동차 보급은 어느 정도 일까.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에 따르면 거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 대수는 2017년 6월 기준 모두 19대로 경남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창원이 464대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뒤를 이어 김해 92대, 양산 33대, 산청 20대 순이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 언어폭력이 가장 많아
경남도내 학교폭력 피해는 주로 쉬는 시간, 교실 안에서, 언어폭력 형태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2일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전체 29만886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돼 28만9999명(97%)이 참여했다. 실태조사는 학교폭력 피해 경험, 가해 경험, 목격 경험, 예방교육 효과 등 4개 영역에서 20여개 문항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318명(0.8%)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52명(0.83%)보다 134명(0.03%)이 감소했다. 피해유형 별로는 언어폭력이 33.7%로 가장 많았고, 집단따돌림 15.8%, 신체폭행 12.5%, 스토킹 12.5%, 사이버 괴롭힘 8.8%, 금품갈취 6.9%, 강제추행‧성폭력 5.8%, 강제 심부름 3.9%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경험 장소는 학교 밖보다 학교 안이 더 많았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하청면 복합청사, 새 항해 시작
하청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하청면 복합청사 건립 기념 개청식이 지난 11일 열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김창규 도의원, 김대봉·박명옥·신금자·옥삼수·윤부원·이형철·전기풍 시의원, 박덕중
거제참꽃여성회 6·7대 회장단 이·취임식
이윤숙 신임회장 취임여성백일장 시상식도거제지역 출신 여성들의 모임인 거제참꽃여성회가 지난 13일 고현동 수협뷔페 2층에서 창립11주년 기념식 및 제9회 거제여성백일장대회 시상식과 6·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독서로 풍요로운 지역민의 삶을 꿈꾼다
거제도서관(관장 윤선혜)은 도서관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높은 가치 운영을 위해 독서 취약계층에게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2년 동안 독서 취약계층 프로그램을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기는 색다른 피서
여름밤의 더위를 말끔히 날려버릴 열정적인 공연이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예술회관의 문턱을 낮춰 누구나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페스티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거제의 대표적인 공연 축제다.
MBC수목드라마 ‘병원선’ 거제 올로케 결정
휴먼아일랜드메디컬 드라마 ‘병원선’이 국내 최초로 거제시에서 올로케이션(현지 촬영)으로 결정됐다. 지난 12일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와 MBC는 거제시와 드라마의 완성도와 공익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희 MBC 드라마 제작국장, 김희열 팬엔터테인먼트 부사장, 권민호 거제시장이 참석했다. 권 시장은 “드라마의 장소로 활용될 지심도, 외도, 이수도, 내도, 장승포항 등 거제시의 아름다운 풍광
‘무더위 쉼터’ 어르신 힐링공간으로
거제시청 뒤 6만6868㎡의 자연녹지지역에 20동 344세대의 대규모 연립주택을 짓겠다는 업체의 제안에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거제시 도시계획과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신화종합건설과 한성산업개발㈜은 국토의 계획 및
시청 뒤 주택단지 건설에 인근 주민 “결사반대”
거제시청 뒤 6만6868㎡의 자연녹지지역에 20동 344세대의 대규모 연립주택을 짓겠다는 업체의 제안에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거제시 도시계획과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신화종합건설과 한성산업개발㈜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된 고현동 산74-2번지 일원 6만6868㎡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의 지정을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입안을 시에 제안했다.
“옥포시장, 한 눈에 쏙 들어오네”
브랜드 개발사업 마무리
거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하나인 옥포시장에 대한 브랜드 개발 사업이 완료됐다. 시는 지난 4일 옥포시장 상인회와 진주지식재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옥포시장 브랜드 개발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표 브랜드를 확정했다.
대우조선 소장원 부장, 이순신함 명예함장 위촉
특수선 직원 7명도 감사패 수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 특수선사업본부 소속 직원들이 지난달 해군 최정예 잠수함 ‘이순신함’ 창정비 사업에서 해군의 작전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함장과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대우조선 특수선사업운영부 소장원 부장은 지난달 최정예 해군 잠수함인 이순신함의 명예함장으로 위촉됐고 같은 소속 7명의 직원들도 해군 최종수 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