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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용역 보고회…“한심스럽고 분노케 한다”
변 시장, 강한 불만 여과 없이 표출
컨텐츠·운영 활성화 방안 ‘부실’ 지적
“개장 연기하더라도 전면 재검토해야”
변광용 거제시장이 부실한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운영 계획에 혹평을 쏟아내며 관계 공무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거제시는 지난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변광용 시장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 운영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거제자연생태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는 거제면 거제시농업개발원 인근에 조성중인 공립식물원이다.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열대식물과 대형 석부작 및 인조암벽,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설 국내 최대의 대형 돔온실과 함께 야외에는 150여종 2만여주의 다양한 식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테마파크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큰 기대를 품고 있다. 하지만 운영 활성화 용역 완료에 따른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사업 준비의 부실함이
"등록금·전세금 날렸어요" 거제서 부동산 미등기전매 사기 '의혹'
거제에서 부동산 미등기 전매 사기 의혹 사건이 발생해 피해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피해자 일부는 경찰에 고소한 상태로, 피해를 유발한 모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한 구속 수사를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거제지역 부동산중개업자 A 씨는 지난해 초부터 부동산 미등기전매를 활용한 20~30%대 고수익 가능성을 설명하며 투자자를 물색한 걸로 알려졌다. 한 피해자는 투자 실패시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이 업자의 말을 믿고 1000만 원을 차용해줬고, 200~300만 원을 수익으로 받는 등 몇 차례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다 투자를 계속 요구하는 업자의 말에 모두 4억여 원을 투자했으나 낭패를 봤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하나 둘 늘어간 피해자 수는 15명으로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약 5억 원에 이르는 돈을 이 업자에
현대중공업그룹·산업은행, 대우조선 인수 실사 착수
현대중·산은 태스크포스 첫 회의
2개월간 문서 위주로 조사 진행
대우노조 “물리적 충돌 불가피해”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작업을 위한 실사에 착수했다. 일찍이 예고됐던 양사 노조의 거센 반발에 실사는 서류 위주로 우선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산은은 전날 대우조선 인수 절차 관련 첫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8주간의 실사 계획에 합의했다. 이번 실사는 현대중공업그룹은 대우조선을 상대로 하고, 산업은행은 현대중공업을 대상으로 별도로 진행된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달 간담회에서 대우조선 인수와 관련한 실사가 4월 초부터 2개월 정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매각에 반대하고 있는 대우조선 노조의 반발이 거세 현장 실사보다는 서류 검토에 집중할 방침이다.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 노조가 일제히 인수·합병에 반대하며 실사 저지투쟁을 선언한 바 있어서다. 양측
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내년 4월까지 연장
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열어 의결
통영·고성·울산·군산 등 8개 지역
취업촉진수당·학자금대출 등 지원
거제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오는 2020년 4월까지 연장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거제시를 비롯한  8개 지역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지역별로는 지정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따라 거제·창원 진해구·통영·고성 등 경남 4개 지역과 울산 동구·전북 군산은 2020년 4월 4일까지며, 전남 목포·영암은 2020년 5월 3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조선업 불황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각종 고용동향 지표가 악화돼 지난해 4월 5일 1년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날 지정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조선업 불황과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경제성장률로 인한 인구 감소, 부동산 경기 위축, 고용불안 등 전반적인 상황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정부부처와 국회 등을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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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공원 & 평화파크 매점 운영자 공개 모집
오는 19일까지 제출 마감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판매소 및 평화파크 매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유적공원 판매소는 거제시 계룡로 61번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에 있으
'제5회 희망! 걷기대회 및 올(All)인(人)프리마켓'
오는 20일(토요일) 거제시 능포 수변공원에서 '2019년 제5회 희망! 걷기대회 및 올(All)인(人)프리마켓'이 개최된다. 이날 오전에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희망 걷기대회 및 프리마켓'이 진행되고, 오후
새 단장한 전망대에서 즐기는 여차홍포해안 비경
‘테마여행 10선 사업’ 일환
개성 넘치는 디자인 탈바꿈
거제의 대표적 절경인 여차홍포해안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시설의 정비공사가 완료됐다. 거제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
“해녀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거제해녀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물질·해녀안무 및 노래 등 교육
13일까지 희망자 누구나 가능
거제해녀아카데미는 오는 13일까지 ‘2019년 나잠업(해녀) 직업양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녀(해남)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귀어귀촌을 위해 나잠업을 직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해녀문화를 알고 해녀문화 지키기와 보급에
이성근 대우조선 대표 “흔들림 없는 ‘독자경영’ 역량 갖추겠다”
1일 취임사 발표하며 임직원에 약속
경영정상화 등 4대 경영 목표 제시
“엄중한 시기에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아 무한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느낀다. 어떤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독자경영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온 힘을 다 쏟겠다”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신임 대표이사 사
삼성重, 올해 LNG선 수주 1위 차지
국내 조선사 수주 11척 중 7척
스마트십 등 기술력 앞세워 선전
삼성중공업이 올해 들어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싹쓸이하고 있다. 지난해 독자 개발한 친환경 기술과 올해 3월 획득한 스마트십 기술을 앞세워 올 들어 국내 조선사들이 수주한 LNG선의 60%이상을 점유했다.지난 5일 조선
김한표 의원, 상문초 중투심사 통과 강력 촉구
유은혜 장관에 당위성 설명
“중학교 신설도 적극 지원”
“상문동 초·중학교는 포화상태다. 상문초 신설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가칭)상문초등학교 신설 사업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대우조선 매각저지 ‘총궐기대회’ 열린다
10일 오후 옥포 중앙사거리서
노조·시민 등 4000명 참석 예상
현대중공업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실사를 시작한 가운데 대우조선노동조합이 오는 10일 옥포 중앙사거리에서 ‘대우조선 매각저지 영남권 결의대회’를 열고 실력행사를 예고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대우노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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