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짜릿한 쾌감의 마력 수상오토바이, 황금알 낳는 거위로 육성해야
전국 동호인 매 여름 통영 방문 먹고 자며 두툼한 지갑 열어
눈 앞에 펼쳐진 눈부신 바다. 찰랑이는 포말이 시선을 사로잡고,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 좋은 바다내음을 실어온다. 내리쬐는 태양빛, 반짝이는 모래사장. 보석을 흩뿌린 듯한 수면의 속삭임과 몽돌을 훑으며 지나는 파도의 운율까지. 한여름 거제바다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마력으로 넘실댄다. 여름 바다의 마력만큼이나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수상 스포츠가 있다. 빨아들인 바닷물을 압축한 뒤 분출하며 수면 위를 맹렬히 질주하는 수상오토바이가 그것이다. 수상오토바이에 몸을 실으면 파도를 가르는 짜릿한 쾌감과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수상오토바이의 최고속력은 시속 80∼90㎞. 하지만 수많은 튜닝을 통해 경기에 출전하는 경주용 수상오토바이는 300마력 이상에 3초면 시속 100㎞에 도달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가조도 푸른 바다 위를 걷고 달린다
사등면 가조도에 출렁다리와 레일바이크 등의 체험형 관광시설이 조성된다. 이에 따라 이사업 추진이 거제시 서부권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이 될지 주목된다. 거제시는 최근 사등면 창호리 가조도를 포함한 인근 도서인 멍애섬과 노루섬의 1만5500㎡에 출렁다리, 스카이바이크, 휴게산책로 등이 들어서는 친수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말까지 조성되며 사업비는 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가조도는 지난 2009년 7월 성포리와 가조도를 잇는 가조연륙교가 개통된 뒤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증가해왔다. 이후 가조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풍부한 수산자원과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지역의 대표적 체험관광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좋은 어린이집은 아이와 학부모, 보육교사까지 생각해야”
“미모의 어린이집 원장 김선혜입니다.” 재치 있는 인사말에 거제시청 대회의실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어린이집 평가인증 지표교육이 열린 지난달 25일, 강단에 선 조라어린이집 김선혜 원장은 100여명의 지역 어린이집 원장들과 ‘일 더하기 일은 똑딱똑딱’으로 시작하는 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김 원장이 강사로 초빙된 것은 올해 실시한 2017년 평가인증 3차 지표 평가에서 조라 어린이집이 만점인 100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평가인증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김 원장은 어린이집 운영 우수사례와 영역별 지표, 유의사항 등을 자세히 소개해 평가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미인증 및 재인증 어린이집에 많은 도움을 줬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시, 올해 1억5000만원 투입6월 기준 사업액 절반 집행거제시가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증진 및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의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올해 1억5275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되는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의 상반기 집행액은 전체 금
미래를 향한 색다른 배움
외포초, 키자니아 직업체험 활동
외포초등학교(교장 이혜영)는 지난달 27일 두드림학교 운영 참가 학생 15명과 함께 부산에 있는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이번 직업체험활동은 학생들이 방학기간
“니랑 나랑 함께 놀아보자”
거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가족지원 캠프 운영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열)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2일 동안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부모·형제·자매 등 모두 열다섯 가족이 참가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캠프’를 실시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태극기에서부터
오비초교, 지난달 27일 국기 관련 교육, 유치원생과 전교생 등 136가정에 보급
“다가오는 광복절, 집집마다 내걸 것” “이번 광복절에는 우리 태극기를 달 수 있어서 기뻐요.” “내 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흔들어보니까 참 신기하고 재미있어요.”오비초등학교(교장 고영준)는 지난달 27일 학교 앵산관에서 전교생 115명이 모인 가운데 교사
올해 시민상 후보에 8명 이름 올렸다
교육체육3·사회복지2 산업경제3명 접수
올해 자랑스러운 거제시민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될 거제시민상 후보에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7월 한달 동안 올해 거제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은 결과 교육·문화·체육·애향부문 3명, 산업경제·지역개발부문 3명, 사회복지·지역안정 부문 2명 등 모두 8명의 후보자가 접수됐
노래로 ‘행복한 거제’를 만듭니다
조유정과 함께 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
2017 소통·공감·나눔 페스티벌 방송 녹화 전국 노래교실을 찾아서 ‘조유정과 함께 하는 유니메드 노래교실 2017 소통·공감·나눔 페스티벌’ 거제시 편 방송녹화가 지난달 26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108kg 뚱뚱보의 반란,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경남산업고 김유준 학생, 경남협회장기 우승 영광
몸무게 108kg의 거구로 움직이기조차 어려웠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1년1개월의 노력 끝에 보디빌딩 대회의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경남산업고등학교 김유준 학생이 최근 창원늘푸른전당에서 열린 경남협회장기 보디빌딩 대회 -75㎏급에서 학생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100㎏이 넘었던 유준 학생은 아버지의 권유로 우리헬스클럽 최종일 관장을 만났다. 유준 학생은 2007년 경남 보디빌딩대회
올 6월말 현재, 거제시 인구 25만6040명
지난해 연말 대비 0.44% 감소
경남도 7.6%, 전국 0.49% 차지유소년 감소, 고령인구 증가세동지역에 19만7231명이 집중거제시 인구추이올 6월 말 현재 거제시 인구는 25만6040명으로 지난해 연말(25만7185명) 대비 0.44%(1143명)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볼 수는 없어도 옛 신라인들의 숨결을 느꼈습니다”
시각장애인 거제시지회제22회 하계수련회 개최1박2일 동안 경주 일원서(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거제지회(지회장 김동우)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제22회 시각장애인 하계수련회 및 복지증진대회를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