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도의회 교육위 행정사무감사, 지역교육청 향해 쓴소리 직격탄
“아파트 건설시행사와 거제교육지원청이 체결한 통학편의지원금 이행 약정 자체가 월권이다.” 지역에서 잇따라 학생 통학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건설시행사와 ‘통학편의지원금’을 조건으로 약정을 체결한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기)이 경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서운 질타를 받았다.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경남도의회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지난 7일 시작된 가운데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첫날 거제교육청을 방문해 현지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에는 수감기관인 도의회의 교육위원을 비롯해 피감기관인 거제교육청 관계자, 거제지역 초·중·고교장, 거제애광학교장과 경남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최근 등교 거부 사태로 치달은 거제면 ‘오션파크자이’ 아파트 거주 학
“기본적 학습권 무너져”…동부중 축구부로 속 앓는 학부모
창단과 함께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동부중학교 축구부가 일반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해친다는 불만이 학부모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교육권마저 침해 받는 상황까지 뒷짐만 지고 있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학부모들의 불만은 지난 7일 지역구 시의원인 김동수 의원과 같은 날 오전 거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경남도의회에 탄원서가 전달되며 수면 위로 드러났다. A학부모는 “축구부를 아예 없애자는 주장이 아니라, 기본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달라는 것”이라며 “수업 중 일반 학생과 축구부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나 학업성취도 차이로 인해 수업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전학을 원하는 아이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축구부 훈련으로
대우조선해양,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VLCC 3척 계약
대우조선해양이 초대형원유운반선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막판 질주를 시작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은 노르웨이 헌터그룹 산하 헌터탱커즈(Hunter Tankers SA)社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3척을 약 2억7300만 달러에 계약 서명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1척에 대해서는 확정분이며, 나머지 2척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발주를 확정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지난 2월 대우조선해양에 첫 초대형원유운반선을 발주하며 해운업에 진출한 이 회사는 올해에만 대우조선해양에 무려 10척의 초대형원유운반선을 발주했다. 특히 지속적인 선대확장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가 발주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원유운반선은 길이 336미터, 너비 60미터 규모다. 대우조
2247억 투입 고현항재개발 1단계 사업, 3년 만에 준공
거제빅아일랜드PFV 시행…2단계 2020년 완공, 3단계 내년 하반기 착공
거제 고현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드디어 준공됐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15일 공고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거제빅아일랜드PFV(주)(대표이사 심정섭)가 시행자인 고현항 재개발사업 1단계 공사는 2015년 9월 26일 첫 삽을 떤 이래 지난달 15일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다. 이번에 완공된 1단계 사업 시행면적은 16만6512㎡이다. 이중에 9만8494㎡는 거제빅아일랜드PFV(주) 소유이고, 3102㎡는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6만4916㎡ 는 거제시에 사업시행자가 각각 기부채납 했다. 1단계 시설물 또한 해양파출소는 해양경찰청(14억원)에, 배수펌프장(692억원)은 거제시에 사업시행자가 기부채납하게 된다. 1단계 준공된 부지위에 상부건축물 개발을 위해 대림산업은 대금완납 후 토지를 취득했으며, 롯데자산개발은 사업추진을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새로운 거제’ 이끌 견인차 역할 해낼까
새거추, 위촉식 갖고 본격 출범4개 분과별로 위원장 등 구성실효성 문제 불식시킬지 주목우여곡절 끝에 거제시의회 문턱을 넘었던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새로운 거제를 이끌 발판이
거제시민 직접 ‘가덕 신공항’ 유치 목소리 낸다
시민모임 창립준비위 출범필요성·당위성 홍보 주력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하는 시민모임이 구성돼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가덕신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거제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 창립준비위원회는 지난 5일 옥포동 장승포
탐스러운 황금빛 거제유자 본격수확 시작
1kg당 2000원, 친환경유자 2300원생산량 지난해 대비 70% 감소 예상천혜의 해풍을 맞고 자란 탐스러운 황금빛 유자수확이 한창이다. 거제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유자 수확 철을 맞아 재배 농가는 295호, 면적은 98ha, 생산량은
2018 거제 향토·대표 음식 발굴대회
거제시외식업지부(지부장 이상봉)에서는 지난 3일 지역의 멋과 맛이 담긴 특색있는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경남산업고등학교에서 2018 거제 향토·대표 음식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13개팀이 참여해 지역 농수축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발굴한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조리기능장, 요리학원 원장 등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들이 향토·전통성, 독창성, 대중성, 식재료구성, 조리하는 과정을 객관적으로
통학로 없는 원거리 통학생 지원 방안 마련되나
한국당 당원협, 조례안 제정 추진전기풍 총사위원장 대표발의 준비학생 통학을 둘러싼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지 못하거나 원거리 통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거제시 통학지원 조례안’ 제정이 추
추억 속 옛길, 새롭게 탄생했다
수양동 ‘방그레 둘레길’ 개통
수양동 ‘방그레 둘레길’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일 수양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옥영문 거제시의회 의장, 김영택 수양동 새마을협의회장, 옥미연 수양동장, 신기민 수양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0여명이
한국 조선, 3년 만에 수주량 1000만CGT 돌파
올해 1월부터 10월 누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 2016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305만CGT를 기록했고, 한국 조선사들은 전체의 45%인 1026만CGT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수주량 1000만CGT를 9월에 이미 넘어서는 등 양호한 수주 실적을 기록 중으로, 10월까지 710만CGT 수주에 그친 중국을 제치고 올해 세계 1위 달성이 유력해졌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거제 9경(景)·9미(味) ·9품(品) 선정 공모
오는 26일까지 제안 받아
거제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부합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거제의 대표 볼거리·먹거리·살거리를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거제의 맛과 멋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거제 9경(景)·9미(味)·9품(品)’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2007년 8경·8미·8품 선정 이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새롭게 부각되는 관광지와 음식, 특산품 등이 지속해서 변화하고 있어 “아름다운 거제를 구경(景)하고 구미
대우조선, 4년 만에 대졸 신입사원 채용 재개
블라인드 채용 도입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정성립)이 조선업 불황에 따른 경영악화로 중단해온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4년 만에 재개했다.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마지막으로 일부 경력사원 충원 외에는 사실상 신규채용이 없었던 상황에서 인력 단절에 따른 계층 간 부조화를 막고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접수는 채용홈페이지 (http://recruit.dsme.co.kr)에서 오는 16일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