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거제 13개 조합장선거 결과…9곳 새 조합장 탄생
지난 13일 거제지역 13개 조합을 이끌 조합장을 뽑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진행된 결과 9곳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무투표 조합 3개(연초·거제·둔덕농협)를 제외하면 현직이 자리를 지킨 곳은 동남부농협 원희철 조합장이 유일하다. 거제지역 전체 투표율은 83.7%로 1만7590명의 선거인 중 1만4721명이 투표했다. 먼저 5파전으로 가장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신현농협은 박현철(693표) 후보가 신용대(568표)를 후보를 꺾었다. 박선모(301표), 추교종(213표), 옥대석(199표) 후보가 뒤를 이었다. 거제축협은 박종우 후보(205표)가 큰 표차로 이종석(126표), 권오은(16표) 후보를 제치고 조합장 자리를 차지했다. 거제축협은 최근 무자격 조합원 대거 정리로 조합원 수가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선거를 치렀다. 장승포농협은 이변이 일어
“매각에 왜 반대 못하나”…대우노조 거제시장실 일시 점거
대우조선해양 노조원들이 거제시장실을 기습 점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일부 노조원들은 시장 집무실에서 서류와 의자 등을 던지고 곳곳에 매각반대 스티커를 붙이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대우조선 노조원 30여명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20분경 변광용 거제시장의 대우조선 매각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며 집무실을 예고 없이 방문했다. 이들이 닫힌 시장 집무실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문을 부수고 저지하는 공무원들과 몸싸움이 크게 벌어졌다. 시장실에 들어간 노조원들은 집무실 내 문과 벽, 창 등 곳곳에 대우조선 매각반대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당초 시는 노조원들이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해오자 시청사 내 중회의실로 장소를 잡았으나 노조원들은 갑자기 시장 집무실로 방향을 틀었다. 당시 집무실에 있던 변 시장은 노조원들에게
경남도,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 찾는다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 매각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노조가 지난 11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우조선 남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노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우조선 매각을 반드시 막아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놓겠다”며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대우조선지회는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독자 경영을 보장하겠다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라며 “‘생산성이 유지되는 한’, ‘대외 경쟁력이 있는’ 등의 단서조항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친재벌 정책과 현대자본의 숨은 의중을 명확히 드러냈다. 쉽게 말해 대규모 구조조정과 기자재업체 독점은 단지 시간문제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 △대우조선의 자율경영체제 유지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약속 △대우조선 협력
대우조선 노조, 시청 항의방문 관련 입장문
지난 13일 시청 항의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에 대해 대우조선 노조가 아래와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3월 13일(수) 노동조합의 시청 항의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물리적 충돌에 대해 대우조선지회 신상기 지회장은 서울 출장을 마치자마자 변광용 시장을 만나 유감의 뜻을 직접 전달했다. 항의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기물 파손에 대해서 지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뜻을 변광용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대우조선매각과 관련하여 거제시와 대우조선 지회의 역할과 입장에 대해 다시 한 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항의방문은 거제시청에서 대우조선 매각반대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고는 매각 관련 플랜카드를 철거한 것과 지역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수 없다는 상반된 입장에 대한 노동조합 차원의 항의방문이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완전하고 새로운 수협으로 탈바꿈"
엄준 거제수협장 당선자 소감
껍질을 깨고 알에서 새생명이 솟아나듯 완전하고 새로운 수협으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거제수협 조합원 여러분! 조합원님들의 정성어린 소중한 한표가 오늘 거제수협의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
대우조선, 증발가스 재액화 특허분쟁 日서 연이어 승소
대우조선해양이 일본에서 진행된 특허분쟁 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2년 국내에서 특허 출원하고 2016년 9월 일본에 특허 등록된 LNG 추진 선박의 핵심 기술인 ‘LNG 증발가스 부분재액화시스템(PRS)’에 대해 일본 경쟁사가 제기한 특허등록 이의신청에서 승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일본에 등록된 PRS
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 드높였다
재경거제시향인회, 지난 13일고영화 연구위원 초청 세미나재경향인 130여명 참석해 성황향인회 결속 다진 소중한 시간거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접하며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인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재경거
범대위, 경남도·시와 통행료 인하방안 논의
지역민 우대정책·국도승격 등 논의도, 한시적 요금인하 추진 의지 표명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거제경실련 사무실에서 경남도 및 거제시 관계자와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도교육청, ‘허위거래’ 의혹, 거제 유치원 2곳 수사의뢰
경남도교육청이 허위로 회사설립을 꾸미고 부당이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 거제지역 사립유치원 두 곳에 대해 검찰수사를 의뢰했다.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7일 도내 21개 사립유치원을 종합감사 결과 허위거래가 의
시, 제1회 추경 769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일자리 창출·생활SOC 사업어린이집 보육료 전액 지원 거제시는 지역 고용위기 대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생활SOC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769억원 늘어난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번 추경의 주
거제 아파트 온실가스 감축 우수상 휩쓸어
영진자이온·동헌·해와루 선정경남도 아파트 단지 중 유일거제지역 3개 아파트가 경남도 아파트 단지 중 유일하게 ‘탄소포인트제’ 평가에서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 동안의 온실가스
고현동, ‘5060 남성 1인 가구’ 실태조사
독거 남성 900여명 대상 맞춤 복지서비스 연계 예정 고현동과 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갑수)가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5060 남성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추진한다.이번 조
제58회 도민체전, 1만794명 선수단 거제 쏟아진다
선수 7725·임원 3069명지난해 대비 339명 증가19일 거제서 대진 추첨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거제에서 개최되는 ‘제58회 도민체육대회’에 18개 시·군 1만794명이 참가한다.경남도체육회는 지난 3월11일까지 15일간
대우조선해양, 소난골 드릴십 1척 인도…4600억원 벌었다
손익 개선 및 대규모 유동성 확보“2호선도 차질 없이 인도될 예정”대우조선해양이 드디어 소난골사가 발주한 드릴십을 인도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5일 앙골라 국영석유회사인 소난골사가 발주한 드릴십 2척 중 1척에 대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