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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명물, 새 '신오교'가설양정-오비간 길이 2백12m, 폭 20m 왕복 4차선 다리
신현읍 양정리(현재의 모래하치장 일대)와 연초면 오비리를 연결하는 길이 2백12m, 폭 20m의 새 ‘신오교’가 2004년 말께 준공된다.

시는 현재의 신오교가 지난해 8월, 제15호 태풍 루사로 하부가 균열, 안전진단결과 유지 보수를 필요로 하는 D등급의 위험교량으로 판정됨에 따라 1백20억원의 예산으로 새 ‘신오교’를 가설키로 하고 26일 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시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시팽창에 따른 아파트 단지 형성과 조선경기 호황 및 한내 공단 조성 등에 따른 대형 차량 통행이 증가함에 따라 위험교량으로 판정된 현재의 신오교로는 안전사고 등 각종 문제점이 도출, 새교량을 가설키로 했다.

‘새 신오교’는 길이 2백12m, 폭 20m로 현재 마산해운항만청이 매립계획을 세우고 있는 양정리 986번지 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서 연초면 오비리를 직선으로 연결하게 되는데 시는 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발주를 준비중에 있으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년간이다.

거제시는 새 신오교 착공을 위해 이미 확보된 구 신오교 수해복구비 68억7천4백만원과 올해 추경 15억원, 내년 예산에 36억2천6백만원의 확보 등 총 1백20억원으로 교량가설과 횟집골목 해안 접속도로 1백4m를 폭 20m로 확장하게 된다.

새 신오교가 완공되면 연초면 오비방면으로 향하는 차량들은 시외버스주차장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 현재의 양정 육교일대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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