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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PG FSO 명명식 가져세계 최초 부유식 복합저장 설비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거제조선소는 지난 2일, LPG FSO선인 부유식 복합저장 설비의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명명식에서 ‘LIBERDADE’로 명명된 이 선박은 미국 호주법인인 ConocoPhillips사로부터 지난 2000년 6월 계약한 선박으로 길이 2백46m, 폭 54m, 깊이 30.4m의 무동력 선박으로 LPG는 9만5천㎥를 Condensate Oil은 13만㎥를 저장할 수 있으며, 2003년 9월 인도 후 호주와 동티모르 사이에 위치한 Bayu-Undan Field에 투입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에서 수주 당시 동종사와 경합을 벌였으며, 세계 최초의 부유식 복합 저장설비(FSO)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으나 초기부터 밀착 관리로 STLDummy Buoy Test 및 Gas Trial 등 중요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향후 LPG FSO 시장에서의 당사 입지는 최고라 생각되며, 건조 중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 등으로 시장점유율에서 독보적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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