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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실천시장을 바란다
반성길
재대구향인회장


시정의 꼬투리를 잡으려면 어느 시장인들 없을 리가 없다.
고집성과 명분이 투명성 있게 시정을 펼쳐 나간다면 시민들의 불만이 싹이 트지 않을 것이며 싹이 틀 리가 없다.

오직 시장을 믿고 소신 것 일상생활에 전념하며 넉넉하지 못한 생활일지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다.

지나간 일 시민의 뜻으로 선임된 시장이 임기 전에 사퇴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이며 있어서도 안 될 것이다.

거제 시민의 정서에도 불합리한 처사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되기까지의 문제는 시민들의 책임도 없다고는 볼 수 없으며 시민스스로의 생각도 아니 할 수 없는 입장일 것이다.

얼마 전 3월21일자 거제중앙신문을 읽고 느낀바가 있다. 시장 출마자들의 당 경선 선출자. 당의 명분으로 시장이 되겠다고 애쓰는 출마자들의 뜻이 어떤 명분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시민의 소리를 들을 줄 알고 시정 논점(論點·Issue)에 새로운 시정 발전 기상의 틀이 구성되어 열심히 일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는 출마자들의 소신은 한결같다.

연미한 바람도 고요함을 흔들어 버린다. 하지만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

급변해가는 국제 사회의 생활위치에서 대우조선, 삼성조선의 커다란 산업혁명의 기틀이 돼 있는 거제시는 굽이굽이 빛나는 바다 물결과 함께 거제시 발전의 힘찬 의미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저는 이러한 기분을 느껴 본 적도 있었다. 타지방 사람들이 “거제가 살기 좋고 공기 좋고 거제 사람들이 마음씨가 좋더라”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저 자신의 기분이 붕 뜨면서 두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도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살기 좋은 고향이라는 뒷배경의 힘이다. 아무튼 이번 4월24일 시장선거에 다시 한번 시민 스스로의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하면서도 실천하는 거제시장을 뽑아야 할 것이다.

거제중앙신문  webmaster@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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