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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청, 교육감기 수영 종합우승김정혜, 형래 남매 2관왕 앞세워
거제교육청(교육장 하지호)이 제29회 교육감기 교육청대항 수영대회에서 김정혜·형래 남매 선수와 정민호 선수의 2관왕을 앞세워 종합 우승했다.

경남도 학생수영장(진주)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신현초교 5년 김정혜 선수는 자유형 1백m에서 1분02초84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또 자유형 50m에서 29초01의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현초교 3년 김형래 선수는 자유형 50m에서 32초65로 1위, 배영 50m에서 39초72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 중앙중 정민호 선수는 평영 1백m와 2백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 선수의 2관왕 등이 종합우승에 견인차가 됐다.

이밖에도 신재철(동부초등) 선수가 평영 1백m, 전재성(동부초등) 선수 평영 50m, 진은주(고현중) 선수 평영 50m, 김태준(고현중) 선수는 접영 5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정혜 선수는 경남대표로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에 출전, 자유형 50m 3위 1백m 2위를 하기도 했으며, MBC컵 전국 수영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해 자유형 50m, 자유형 1백m에 출전해 2관왕 하기도 한 수영재원으로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거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3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교육감기 교육청대항 육상대회에서도 옥포중 김용호 선수가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우승 2관왕했으며, 고현중 차현전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m60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1위를 차지, 거제학생들의 수영과 육상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석규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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