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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호 시민 참관단 시범 운영거제경찰서, 2일 참관단 위촉장 수여
거제경찰서가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처음으로 ‘인권보호 시민 참관단’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거제경찰서(서장 조철옥)는 지난 2일 서장실에서 인권보호 시민 참관단으로 인선된 5명의 회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시민 참관단은 법조계, 장애인협회, 장애인 학교 교사, 시민 운동가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거제애광학교 박희선 교사는 수화(手話)와 지화(指話) 통역이 가능, 장애인의 대변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민 참관단 운영으로 인권노출이 되지 않는 유치장과 형사계, 조사계 등 참관인이 직접 보고 경찰의 가혹행위 등 여부를 파악하고, 장애자나 노약자 피의자의 인권침해 방지를 위해 보호인 역할을 하게 된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인권침해 사례를 발견할 경우 참관인이 국가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는 등 시민의 인권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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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가 인권보호 시민참관단에게 위촉장을 수요하고 인권보호 시민참관단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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