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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마장마을에서 살인사건김삼선 할머니 숨진 채 집에서 발견
둔덕면 거림리 마장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16일 오전 9시10분께 이 마을에 사는 김삼선(75) 할머니가 숨져있는 것을 조카 며느리 제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할머니는 칼에 찔려 보자기에 얼굴이 덮여 있었고, 방에는 장롱문이 열린 상태로 장롱을 뒤져 이불이 방안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주민들은 15일 오후 6시30분까지 할머니의 집 인근 밭에서 일을 하는 것을 봤는데 아침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집으로 가 할머니를 불러도 대답이 없어 방에 들어가보니 할머니가 숨진 채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경남지방청에 감식을 의뢰, 현장보존을 하고 있으며, 면식범, 우발적인 살인사건, 돈을 노린 강도 등 수사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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