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시장 상인 "소방도로 보상하라"고현시장 3백여평 무단편입, 집단행동 움직임
고현종합시장 도시계획 소방도로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거제시가 보상을 하지 않은 채 소방도로를 지정,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신현읍 고현리 99번지 김영송씨(68)등 주민 30여명은 “고현종합시장 뒷편과 신현신협, 신현농협 마트앞 등 사유지 3백여평을 거제시가 수년 전부터 6m폭의 소방도로에 편입해 놓고 보상을 외면한 채 무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이곳 소방도로는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의 진입마저 어려울 정도로 노점상들이 무단점거,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인근 금탑예식장∼일성계룡빌라 뒷편 소방도로 등 타 지역은 보상해 주면서 재래시장 주변보상은 외면하고 있다”며 “납득할 만한 보상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을 경우, 통행을 금지하는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