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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위한 민간약초<3>
●고추나물
벌레 물려 가려울 때=고추나물을 잘게 잘라 주듕이가 넓은 병에 반 정도까지 채우고 소주로 병의 4/5를 채운다.

밀봉한 채 2∼3개월이 지나면 사용할 수 있다. 침출주를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바르면 부기도 가려움도 없어진다.
3일 정도 하루에 여러번 바르면 대개의 경우 완치된다.

●고추
동상치료=부스러뜨린 고추 50g과 보리길금 1백g을 물 2∼3ℓ에 넣고 3∼5분 동안 끓여서 찌꺼기를 짜버리고 그 물에 환부를 하루 한번씩 담근다.

●골무꽃
화농성염증치료=신선한 골무꽃 전초를 짓찧어서 붙인다. 타박상, 뱀에 물린 데도 쓴다.

●광나무
화상치료=광나무 잎 3백g을 6백㎖의 기름에 넣고 튀겨낸 다음 그 기름에 누른 밀(황랍) 50∼80g을 넣고 고약처럼 만들어 하루 한번씩 환부에 바른다.


적리와 대장염에도 쓰고 기관지염과 덴 상처치료에 쓴다. 면역기능 상승작용으로 체내에서 저항력을 높여준다.

구취제거=광나무 잎을 껌처럼 10일 정도 계속해서 씹으면 혀 위에 끼어 있던 백태와 구취가 없어지고 위궤양도 회복된다.

●괭이밥
탈항치료=5월에 괭이밥을 뜯어다가 적당히 달여서 찌꺼기를 짜 버린 물로 탈항된 부위를 씻는다. 생즙을 내서 바르는 방법도 있다.

치질치료=괭이밥을 줄기 째 뽑아 말린 것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반이 될 정도까지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환부를 씻으면 효과가 있다.
내부가 노출되고 출혈이 심한 치질에는 절대 발라서는 안된다.

●구기자
두드러기 치료=구기자나무 뿌리껍질 3백g, 백양나무 껍질 1백60g, 소금 80g, 백반가루 10g을 부드러운 가루로 만들어 물 5ℓ를 넣고 달인다.

물이 절반이 되면 찌꺼기를 짜서 그 물을 또 다시 절반이 되게 달여 상처에 자주 바르고 문지른다. 면역세포 수 증가와 항노작용이 뛰어나다.

치통치료=구기자나무 뿌리 한줌에 식초를 적당히 넣고 달여서 그 물로 양치하면 아픈 것이 멎는다.

노인성 시력감퇴=1회 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국화
목감기에 복용=꽃잎만 따서 잘 말린 것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달인다.

물량이 처음의 절반정도가 되도록 달여 차처럼 마신다.
감기에 따르는 두통, 복통, 해열에도 효력을 나타내므로 약술로 해서 보존해두면 언제나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눈앓이=국화꽃 50g에 물 3백㎖를 넣고 달여서 1백㎖가 되면 찌꺼기를 짜서 버리고 한번에 두 숟가락씩 하루에 세번 먹는다.

동상치료=국화의 줄기나 잎을 달인 물에 환부를 담그거나 그 물로 수건을 적셔 언 분위를 찜질한다.

두통=1회 12g을 약한 불로 달여서 복용하면 두통과 혈압이 내린다.

●금불초
골절치료=신선한 금불초 뿌리를 짓찧어서 골절된 곳에 붙인다. 꽃은 감기 기침과 만성해소에 좋은 치료제가 된다.

●금잔화
종기치료=잎을 불에 구워 붙이기만 하면 된다. 고약을 만들어 환부에 붙이는 방법도 있다. 개구부(開口部)가 없는 종기도 5장 정도의 잎을 번갈아 붙이면 고름이 나오면서 환부가 낫는다.

내복하게 되면 DLN가 헐은 것도 고칠 수 있다. 여드름이나 땀띠에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한다.
땀이 나서 살이 쓰리거나 살이 맞닿는 부분이 짓무른 데에는 잎을 갈아 참기름과 섞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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