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현대인을 위한 민간약초<4>
▣까마중
습진치료=까마중의 전초 30g을 물 7백∼8백㎖에 넣고 15∼20분 동안 달여서 하루 2번에 나눠 먹는다.

7∼25일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가려움이 멎고 부종도 내린다.

치핵치료=까마중의 전초를 태워서 들기름에 개여 환부에 바른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고, 습진, 기관지염에도 쓴다.

해열=꽃, 열매가 달려 있는 풀 전체를 가을에 채집, 말린 후 물 0.5ℓ에 0.1∼0.5g을 넣고 달여서 하루에 복용한다.

▣꽃다지
무월경 치료=약한 불에 볶은 꽃다지 씨를 가루 낸 것과 졸인 꿀을 반죽해 대추 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약천에 싸서 질강 안에 넣어준다.

▣까실쑥부쟁이
편도선염 치료=까실쑥부쟁이의 전초를 하루 20∼3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눠 먹는다.
독을 빼며 부은 것을 가라 앉히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다.

▣꽈리
생손앓이 치료=잘 익은 꽈리를 터뜨려서 아픈 손가락에 대고 두툼하게 싸맨다.

눈의 상처치료=꽈리열매의 즙을 내어 눈의 상처에 한두방울 떨어뜨린다.

목감기 기침 치료=꽈리의 열매를 씻어서 굵은 소금을 넣어 잘 절여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감기로 목이 아파 오거나 기침이 나면 어른은 2개, 어린이는 1개 먹는다.
소금 맛이 너무 강한 것 같으면 물로 씻어 먹는데 하루 1∼2개로 치유 가능하다.

▣꾸지뽕나무
타박상 치료=꾸지뽕나무의 뿌리껍질을 하루 15∼20g씩 물에 달여 2∼3번에 나눠 식사 후에 먹고 그 찌꺼기에 술을 조금 섞어 다친 곳에 붙인다.

꾸지뽕나무의 뿌리껍질은 진통제의 역할을 해 허리아픔과 여러가지 신경통에 쓴다.

▣꿩의 다리
인후두염 치료=꿩의 다리에 전초 또는 뿌리 1백g을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1백㎖가 될 때까지 다시 졸인다.

달임약에 설탕을 60%가 되게 섞어두고 한번에 6개월 미만의 아기는 5㎖, 7∼12개월은 8㎖, 1∼3살은 10㎖, 3살 이상은 15∼20㎖씩 하루 3∼4번 식사 전에 먹이며 치료주기는 3일로 한다. 폐렴치료에도 쓰인다.

무좀치료=꿩의 다리 뿌리 15g, 황벽나무껍질 30gdnf 잘게 썰어 물을 붓고 걸죽해질 정도로 달인 다음 찌꺼기를 짜 버리고 돼지쓸개 한개분을 넣고 약한 불에서 1∼2분 동안 끓인다.
여기에 용뇌 3g을 넣고 고루 섞어서 잠자기 전 환부에 바른다.

▣꿩의 비름
땀띠치료=신선한 잎을 따서 겉껍질을 벗겨내고 부드럽게 해서 즙액이 잘 나오도록 한 후 환부에 붙이면 효과가 있다.

▣냉이
피로한 눈 치료=눈의 통증이나 피로에는 달인 물을 마시면서 그 물로 눈을 씻으면 곧 효과가 나타난다. 말린 냉이의 전초를 달여 먹으면 간장병, 위장병, 신장병,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 지혈제로도 쓰인다.

상처치료=신선한 냉이 10∼20g을 짓찧어 즙을 짜서 먹고 그 찌꺼기를 상처에 붙인다.

▣냉초
냉초와 익모초 각각 같은 양을 잘게 썰어 물에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물엿처럼 되게 졸여서 팥알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5알씩 하루 3번 식사 전에 먹는다.

냉초 10∼15g을 잘게 썰어 물 20㎖에 넣고 달여 하루 2∼3번에 나눠 식사 후에 먹기도 한다.

익모초를 달여 찌꺼기를 짜버리고 다시 졸여서 팥알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10알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기도 한다. 냉병으로 생긴 불임증에 좋다.

거제중앙신문  webmaster@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