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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회복된다는 희망 갖길”경남대 경영대학원 거제·통영분원, 장애인협회 성금 전달

   
해마다 장애인단체에 성금을 전하고 있는 경남대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학생들이 올해도 나눔을 실천했다.

경남대 경영대학원 거제·통영분원(원장 서광대) 47기·48기 원우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달 24일, 시각장애인협회 거제시지부와 신장장애인협회 거제시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서광대 원장은 “큰 금액이 아닐지라도 원우들의 뜻 깊은 정성이 전달된 것”이라고 원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신장장애인들의 쾌유와 원만한 생활을 바랐다.

47기 김태종 수석부회장은 “신장장애로 인해 힘들지라도 반드시 회복된다는 희망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48기 강평구 총학생회장도 “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장장애인협회 거제시지부 박창화 지부장은 그간의 성금 전달에 감사를 표하고 서광대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기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경남대 경영대학원 거제·통영분원은 소외계층돕기 성금전달 외에도 복지시설 의료봉사 등 자원봉사프로그램을 마련, 꾸준한 봉사를 지속해왔다.

박혜정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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