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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타임즈 박춘광 사장, 수필가로 ‘문단입문’‘수필과 비평’ 제148호 신인상 수상…‘나의 일기’

   
(주)거제타임즈 편집인으로 재임 중인 박춘광 사장이 계룡수필문학회 활동을 하면서 작품 ‘나의 日記’로 ‘수필과 비평’ 제148호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 수필가로 등단해 문단에 정식 입문했다.

그동안 몇 차례 수필작품을 발표한바 있는 박 사장이지만 그동안은 취미생활 수준이거나 습작 과정이었으나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문인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심사위원을 맡았던 강돈묵 거제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일기는 아니지만 하루 속에 자신의 지나온 삶을 모두 담은 글”이라며 “고희를 앞에 두고 되돌아보는 삶은 회한이 서리기 마련이라 이때에 사람들은 감상에 떨어지기 쉽지만, 작가는 그 삶을 객관화시키는 솜씨가 있어 화자인 ‘나’를 끝까지 숨기고 기술해 나가는 솜씨가 대단하다”고 평했다.

박춘광 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로지 지도교수님의 따뜻한 가르침만 믿고 수필의 길에 첫발을 내딛는다”며 “늦깎이로 첫걸음을 걷는 이 순간이 두렵고 부끄럽지만 묵묵히 정진해 삶의 궤적을 되돌아보며 인생을 예찬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영화 기자

추영화 기자  movie@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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