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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자 시인, 시집 ‘바닷길에서 쓴 詩’ 발간항상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

   
   
▲ 장영자 시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경남중부) 총재를 맡고 있는 장영자 시인이 최근 시집 ‘바닷길에서 쓴 詩’를 출간,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가로, 사회봉사자로 일생동안 헌신 해 온 장영자 총재의 시집 ‘바닷길에서 쓴 시’는 제1부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천년의 사랑’, 제2부 지난날의 추억이 담긴 ‘거제도의 사랑’, 제3부 인생살이를 그린 ‘나의 종이학’, 제4부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사모의 정을 시로 표한한 ‘너의 빈자리’로 나눠 61개의 주옥같은 글들이 실려 있다.

장 총재는 창녕에서 출생, 장승포로 시집와 바닷가에서 삶의 닻을 놓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력의 힘을 키워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까지 온갖 수난과 어려움을 극복했다. 시련과 역경을 겨우 이겨 낼 만 할 때 남편과의 사별은 청천벽력이 쏟아지는 암울함과 아픔이 겹쳐왔다.

그때부터 가장으로써 힘겨운 역할을 하면서, 험난한 세파와 싸우면서 겪었던 사연들을 하나하나 메모해 놓기 시작했다. 혼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그리움과 거제의 아름다움을 표출한 글들이 좋은 시집이 되었다.

‘바닷길에서 쓴 詩’ 발간에 즈음해 장 총재는 “내 삶의 하루하루를 기억 속에 담아 시집을 펴냈다”며 “항상 봉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는 소박한 의지를 밝혔다.

장 총재는 부산경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경남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전)한나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거쳐 현재 거제자동차 학원 원장과 새거제관광휴게소 회장,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거제시 부회장, 경남여성신문 명예회장직과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5-C지구 총재를 맡고 있다.

수상으로는 경남도지사표창, 새마을 근면상 훈장, 내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표창 등 다수가 있다. 김창기 기자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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