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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예총 박영숙 전 지회장, ‘제15회 거제문화상’ 수상오는 23일…2014 전통 민속 행사장에서 시상

   
거제예술단체총연합회 박영숙(57) 전 지회장이 제15회 거제문화상 ‘교육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거제문화원(원장 원재희)은 “제15회 거제문화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거제시 기관, 사회단체가 추천한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교육문화부문에 추천된 박영숙씨를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제15회 거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올해 전통문화부문과 봉사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않았다.

제 15회 거제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영숙씨는 거제대학교 외래교수, 전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 거제시지회장, 초등학교 교사, 미술학원원장 등 35년여 동안 거제에서 후학을 양성해오고 있는 교육자다.

초등학교 교사로 초등교육발전에 기여했으며, 거제 최초 아동미술교육기관을 설립해 사회교육 질적 향상 이바지하고, 거제미술협회 창립 및 지부장 역임으로 거제지역 미술발전 향상에 노력했다.

특히 거제최초 ‘갤러리 거제’를 개원해 무료 후원으로 지역예술가와 학생들의 작품 발표 공간을 제공해 많은 칭송을 받기도 했으며, 거제예총 지회장을 역임하면서 8개 지부의 결속과 발전을 꾀하고 거제예총의 위상을 높여 전국에 알려 거제시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 수상자는 사회교육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와 전국의 각종 미술대전에 출품 20여회에 걸쳐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거제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생들의 미술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예술을 계승·발전시켜 전국에 알리는 등 미술교육을 비롯해 거제의 문화와 예술의 맥을 지키고 알려온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거제문화상 교육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용원 기자

조용원 기자  c19059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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