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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횟집 양성무 대표애광원에 숭어 2천3백마리 기증

남부면 저구리 대포마을 소재 남부횟집 양성무 사장은 지난달 30일, 전날 새벽 다대 앞바다에서 잡힌 숭어 2,300마리(시가 7백만원 상당)를 애광원에 기증, 호평을 받고 있다.

김임순 원장은 “2011년, 2013년에도 숭어를 기증해 주셨고 올해에는 더 많은 숭어를 기부하여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싱싱한 봄숭어를 맛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성무 남부횟집 사장은 “매년 숭어가 많이 잡히면 활동하기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기부해 왔다”며 당연한 것이라는 듯 말을 아꼈다.

 

윤복순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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