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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제신문 김환중 회장 ‘거제초에 도서 전달’2011년부터 매년 두 차례…누적 ‘1만4,000여 권’

새거제신문 김환중 회장이 어린이날을 앞둔 4일 거제면 거제초등학교(교장 박재희)를 찾아 우량도서 1,048권(564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 회장의 학교 도서 전달은 이번이 열한번 째다. 이날 오후 5시 거제초등학교에서 마련한 전달식에는 김환중 회장과 박재희 교장, 거제교육지원청 백운현 교육지원과장, 이상석 장학사 및 거제초 교사들과 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환중 회장은 “이번에 전달한 우량도서가 우리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향상에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희 교장도 “김 회장님께서 그간 여러 학교에 우량도서를 전달하신 걸로 안다. 우리 학교가 혜택을 받게 돼 기쁘고 독서교육에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감사해했다. 백운현 교육지원과장과 이상석 장학사도 “어려운 시기에도 좋은 뜻을 이어가고 있는데 대해 매우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김환중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사재를 털어 ‘벽지학교 도서기증 운동’을 펼쳐왔고 명사, 외포, 창호, 오비, 동부, 외간, 사등, 일운, 장목, 숭덕초 등 도서가 필요한 학교에 모두 1만4,000여 권(시가 6,600여만 원 상당)의 우량도서를 전달해 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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