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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그룹 백용기 회장 ‘한·중 문화교류 앞장’중국…외교최고영예훈장, 대만…입법원 외교 훈장 수여

거제시…중국 관광객 유치 ‘한류문화 콘텐츠 활용해야’

거붕백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은 중국 대련시로부터 ‘제27회 아카시아축제 개막식’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대련시를 방문하는 등 한·중 문화교류에 앞장, 호평을 받고 있다.

20여 명의 축하사절단을 인솔한 백 회장은 이번 방문기간 중 중국 대련시 당군 서기, 초성봉 시장, 노림 부시장 등 중국 대련시의 유력인사들로부터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 이들 주요 인사들은 한결같이 “백용기 회장의 대련시 관광홍보대사로서의 열정과 추진력에 감사”를 표시했다.

특히 대련시 당군 서기는 백용기 회장의 한류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에 큰 관심을 표시한 후 “좀 더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양측 실무진들이 상호 방문할 것”을 제의했다. 이에 앞서 백 회장은 지난달 21일 중국 대련시 정부로부터 관광홍보대사 위촉을 받았다.

또 백 회장은 ▲지난해 9월, 우리나라 민간인으로는 최초로 중화민국에서 국가원수 또는 그에 준하는 인사에게만 수여되는 ‘중화민국 입법원 외교최고영예훈장’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 중화민국 경제부로부터 경제훈장 ▲2011년에는 중국문화대학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2013년에는 입법원 훈장, 외교부 외교훈장을 동시에 수상했다.

또한 백 회장은 ▲2013년 3월, 우리나라 민간인으로는 처음으로 대만에서 외국의 국가원수 또는 그에 준하는 인사에게만 수여되는 ‘대만 입법원외교훈장’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거제의 위상을 중국과 대만에 홍보하는 숨은 공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백 회장은 지난 2011년(이기우 회장)부터 2014년(노근명 회장)까지 재경거제향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기총회, 송년의 밤 행사 때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시민들은 “거제시는 거붕 백용기 회장의 이 같은 다양한 중국 인맥을 활용,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팸투어 초청 등 중국관광객 유치 대책을 협의·마련해야 할 것” 이라는 여론이 비등하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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