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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박원규 씨3만평에 ‘무논점파 직파재배’

둔덕면 박원규(주민자치위원장)씨가 3만여 평의 논에 무논점파 직파재배로 농사를 짓는다.

무논점파 직파배재는 못자리를 하지 않고 볍씨를 직접 파종해 ‘못자리 없는 벼농사’로 불리며 기존의 육묘와 이앙 과정을 생략, 농가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는 획기적인 벼농사 재배법이다.

또한 기존 직파재배에 비해 어린모가 안정적으로 확보돼 초기 생육이 우수하고 직접 파종해 잡초성 벼 발생을 억제해 적정한 깊이의 뿌리 활착이 좋아 벼 쓰러짐을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방법을 활용한 박원규 씨는 “3만평 가량의 논에 직파재배를 할 계획인데 잡초를 어떻게 제거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올해 첫 직파재배인 만큼 수확량이 좋으면 둔덕면 전체의 농가에 이 방법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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