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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초-교육지원청 후문 소로 ‘학생·주민 안전위협’확·포장시급…보안등 없어 ‘우범지역으로 전락’

계룡초등학교 후문↔거제교육지원청 후문↔고현중 입구 도로까지 2백여m 구간, 고현 소로 2-29호선이 확장되지 않아 이곳을 오가는 계룡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폭이 50cm에 불과, 비가 오면 흙탕물 도로로 변하는데다 보안등도 설치되지 않은 우범지역으로 변해 야간에 이곳을 오가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거제시는 수년전 소로 2-29호선을 확장키로 하고 예산 수억원을 확보, 일부 토지만 보상을 한 후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방치, 예산 낭비라는 지적까지 받고 있다.

현재 소로 2-29호선에는 거제교육지원청 후문이 있어 노선 일부가 교육지원청 소유로 돼 있는데다 도로폭이 50cm-1m에 불과, 사람들이 비켜가기도 어려운 실정으로 우회도로가 멀어 이 도로를 통과하는 학생·주민들만 하루 2백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 마을 J모 씨(78) 등 주민들은 “수차례 거제시에 도로확장을 요구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며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보안등이 없어 우범지역으로 전락한 이곳 도로를 야밤에 오가던 주민들이 괴한으로부터 위험을 당한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조속한 도로 개설과 보안등 설치를 호소”하고 있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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