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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식 의장 ‘지역경제 지키기 범 대책기구 설치를’정례회 개원사 통해…신공항 ‘정치논리 배제해야’

거제시 의회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제184회 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개회식 첫날 반대식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최근 시민들의 이슈가 되어 있는 신공항 부산유치를 위해 시 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국제신공항 가덕유치에 대한지지 표명을 해 왔다”며 “신공항 유치는 거제시가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시민들과 함께 가덕 유치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반 의장은 “동남권 신공항은 국내 수요보다는 국제적 수요를 위한 일본과 남중국의 승객을 겨냥한 비중이 더 많다”며 “정치논리를 배제, 미래의 글로벌시대를 맞아 국가경쟁력 필수요건이라는 판단 아래 새로운 또 하나의 남쪽 관문에 입지를 선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 의장은 “조선업의 경기 불황으로 26만 시민이 불안에 휩싸여 있다”며 “양대 조선소는 구조조정에 의한 일방적인 감원보다 전 사원의 순환 휴직제 도입, 훈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는 등 기술 향상과 체력단련, 마인드십 교육을 통해 직장에 남아있게 해야 할 것”이라며 “상생의 정신으로 모든 시민이 고통을 분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리 모두 협동 정신으로 총 단결해 시대적 과제를 풀어나가자”며 “지역경제 지키기 범시민 대책기구를 태동시켜 당면한 문제의 실행 로드맵을 작성, 곧바로 실행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윤복순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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