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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하반기 의장 ‘반대식 현 의장 확정’25일…당협 사무실 ‘김한표 의원 주재 회의’

새누리당 거제시 지구당은 지난 25일 오후 7시, 당협사무실에서 김한표의원과 새누리당 시의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 임시회에서 선출할 하반기 의장 단독 후보로 ‘반대식 현 의장’을 확정했다.

이날 간담회를 겸한 회의에서는 하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반대식 현의장과 신금자, 윤부원 의원 등 3명이 한치의 양보 없이 임시회 투표까지 갈 것으로 예상되자 의견조율을 위한 긴급 회동 형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의장 후보자 3명으로부터 정견발표를 들은 후 참석 시의원 전원이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 반대식 현 의장을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키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의회 의원 16명중 11명이 새누리당 의원으로 이날 당협의 결정은 사실상 의장으로  선출된 것과 다름없다.

시의회는 오는 6일과 7일 임시회를 개최, 6일에는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 후 7일 상임위 배치에 이어 총사, 산건, 운영 등 3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데 하반기 원 구성은 7월 7일부터 시작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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