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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산달도 ‘어업인 대피용 쉼터 조성’각각 1억 투입…25평 정도 ‘어촌계 관리’

낙도지역인 화도와 산달도에 ‘어업인 대피용 쉼터’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낙도지역 어업인들이 평상시에는 탈의소나 작업공간으로 사용하다가 태풍이나 비바람과 같은 유사 시 대피소로 이용할 수 있는 ‘어업인 안전쉼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실제로 육지에서 떨어진 섬에는 비바람과 같은 갑작스런 기상변화가 있을 때 어업인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올해 중 어업인 대피소 20개소를 올해 만들기로 하고 2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우선 20일 전북 군산시 관할 도서인 연도와 방축도 2곳에 안전쉼터를 만들기 위해 공사에 착수한다.

또 연내에 경남의 경우 △둔덕면 화도 △거제면 산달도 △통영시 사량면 돈지항 △통영시 한산면 하포항 △하동군 금남면 대도 등 5곳에도 설치된다.

‘어업인 안전쉼터’가 만들어지면 지자체 주관으로 ‘어촌계 및 마을 단위 운영 관리위원회’가 이 쉼터를 관리하게 된다. 면적은 84㎡(약 25평) 정도 된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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