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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2동 강경숙 씨 ‘부채대전·특별상 수상’주민센터 한국화교실 수강생…17개의 상 휩쓸어

(사)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에서 옥포2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한국화교실 수강생들이 문인화 부문에서 대거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강경숙 회원이 출품한 소나무, 친구, 등나무, 통일, 목련 등 부채 작품 5점은 특별상인 한국예총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유정수, 윤란 회원이 오체상을, 강옥순, 남혜란, 서영구 회원이 삼체상을 받았으며 이종욱, 이창길 회원이 특선을, 장수자 회원이 입선하는 등 10명의 수강생 회원들이 17개의 상을 휩쓸었다.

올해로 35회를 맞는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은 조상의 슬기와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인 부채를 예술 장르로 승화시켜 과거와 현재의 맥을 이어주기 위해 연례적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큰 대회로, 올해는 지난 5월 말 개최됐으며, 최근 입상자를 발표했다.

한편 옥포2동 한국화교실은 5년 전부터 옥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녹산 구자옥 화백의 지도 아래 17명의 회원이 수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미술대전, 경남미술대전, 대한민국부채대전 등에 대거 입상자를 내는 등 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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