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고현동민의 날 기념 및 화합한마당행사 ‘성황’제8회…동민 1,500여명 참석 ‘화합과 친선 도모’

고현동발전협의회(회장 옥성종)가 주최하고 고현동주민센터, 고현동 각종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8회 고현동민의 날 기념행사 및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2일 동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행사는 식전행사로 모듬북, 아코디언, 웰빙댄스 공연이 펼쳐져 동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신종훈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혁보고, 장수상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상은 올해 99세인 김재순 할머니가 수상했다.

34개 동을 청백으로 나누어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단체줄넘기, 합동 공튀기기, 공굴리기, 통천애드벌룬굴리기, 풍선 탑 쌓기 등의 경기가 펼쳐졌고, 축하공연으로 58밴드공연, 민요공연, 태권도공연, 각설이공연, 방송 댄스공연, 프로 섹소폰 공연, 지역가수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겸해 동민들로부터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특별행사로 서예협회의 가훈 써주기, 정관다도회의 차 시연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동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부대행사로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솜사탕나누기, 전투식량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근래 보기 드문 동민의 날 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옥성종 고현동발전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현동이 미래의 명품도시로 발전하기위해서는 동민들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며 “동민의 날 행사가 이웃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 더욱 발전하는 고현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옥 회장은 “향후 고현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하겠다”며 “동민들의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