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거제시 공무원들 ‘복무기강 해이 심각’교육 중…거짓병가·근무지 이탈·음주 등

거제시 공무원들이 교육 중 거짓병가를 내는가 하면 교육 중 근무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근무기강 해이로 경남도 정기 감사에 적발 문책지시를 받았다.

6급 공무원인 A 모 씨는 지난 2005년 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앙공무원 연수원 교육 중 거짓병가원을 제출, 근무지를 이탈해 동문 모임에서 계획한 4박 5일간의 베트남 여행을 다녀왔다 도 감사에 적발, 문책을 받았다.

또 6급 공무원 B 모 씨는 지난 2014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글로벌 사회 이해과정 교육기간 중 교육기관을 무단이탈, 같은 해 4월 30일 오후 1시 23분경 무산에서 음주운전 단속 적발, 훈방조치 돼 문책지시를 받았다.

경남도는 문책지시를 내린 후 앞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무교육을 철저히 실시,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토록 조치했다.

최보배 기자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보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