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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가스 공급 ‘장목·율천관리소 보상 공고’가스공급 및 차단…장목 V/S, 율천 B/V 설치

연초삼거리-진해 간 도시가스 주배관공사 대형가스관은 직경 30인치(762mm) 가스관 20.23km를 매설하는 공사로 연초면 연사들녘 거제B/V(Block Vaive)에서 연초삼거리-장목면 구영리로 이어진다.

총 사업비는 297억6,100만원이며 오는 2017년 11월 30일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는 ▲장목면 장목리 348-1번지 외 11필지, 5,452㎥에 방산관리소(V/S)를 설치한다. 또 ▲장목면 율천리 702번지 외 3필지, 2,077㎥에는 차단관리소(B/V)를 설치한다. 위치선정을 두고 말썽을 빚었던 정압관리소(G/S)는 사등면 사곡리에 이미 설치해 놓고 있다.

시는 방산관리소와 차단관리소 설치 예정지 토지 보상과 관련, 조선해양플랜트과(055-639-4133), 장목면 산업경제담당(055-639-6743),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용지자재팀(055-330-7722)에서 보상계획과 토지조서 등을 열람을 하고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들은 이달 7일까지 열람장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통상 천연가스를 장거리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8km 간격으로 차단 및 관리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하고 있다.

가스 주배관이 통과하는 통영-연초삼거리 간에는 사등면 사곡리에 정압관리소(G/S)가, 성포에 방산관리소(V/S), 오량·연사에 차단관리소(B/V)가, 통영지역에는 장문과 노산마을에 차단관리소가 설치돼 있다.

정압관리소(G/S)는 고압으로 수송된 천연가스를 일정압력으로 감압해 공급하는 시설이며, 차단관리소(B/V)는 배관의 천연가스를 단순 차단하게 되고, 방산관리소(V/S)는 생산·설비·보수나 비상상황 발생 시 가스를 차단하고 배관 내 가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시설이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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