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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련 시인 ‘시화전 작품 일부’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 기증

거제대 원순련(전 국산초등학교 교장) 교수가 거제시청 민원실에서 개최했던 시화전 작품 일부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 기증했다. 시인이자 교육자인 원순련 교수는 퇴임 후에도 지역사회 문화 봉사에 진력하면서 후진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원 교수는 해성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역임 당시 해성고 재학생들을 수도권 유수대학에 견학하게 하고 대학분위기를 체험케 하고 사비를 들여 후학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기도 했다. 원 교수는 어려운 가정 형편 등으로 소외 받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사비를 털어 가난한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졸업 후에는 취직을 시켜주고 다문화 이주 여성들에게 글쓰기, 요리 등을 가르치며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 있다.

특히 원 교수는 지난 2008년 ‘올해의 스승상’으로 받은 1천만원을 중국과 베트남 이주 여성 6명이 친정에 다녀오도록 여행비로 내놓기도 하는 등 교육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에는 교육부가 선정하는 ‘5월의 스승’에 뽑히기도 했다.

원 교수는 경남대학원에서 유아교육으로 석사학위를, 경남대학원에서 7년간 학구열을 불태운 끝에 지난 2011년 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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