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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훈회관 건립공사 착공’내년 2월 완공…지상 4층 건물

고현동 920번지 일원(실내체육관-거제공고 사이) 1,980㎡ 부지 위에 건립되는 보훈회관이 착공된다.

시는 총사업비 16억8천여 만원(건축 15억7천만원, 통신 8천만원, 소방 2천9백만원)을 들여 늦어도 내년 2월까지 지상 4층(982㎡)의 보훈회관을 완공키로 하고 지난 4일 전자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일괄 공개 선정했다.

시 지역 9개 보훈단체의 숙원사업인 거제시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현재 4개소에 산재해 있는 ▲상이군경회 거제시지회 ▲전몰군경 유족회 거제시지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거제시지회 ▲무공수훈자회 거제시지회 ▲6·25참전 경찰국가 유공자 거제시지회 ▲월남전 참전자회 거제시지회 ▲6·25참전 유공자회 거제시지회 ▲특수임무 유공자회 거제시지회 ▲고엽제 전우회 거제시지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입주,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들의 편의와 복지증진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현동 서문에 위치한 현재의 보훈복지회관(대지 163㎡·2층 건물 180㎡)은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3개 단체만 입주한데다 주차장이 없는 등 보훈가족들이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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