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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덕면 출신 ‘요트 국가대표선수 이태훈’거제에서 유일하게 리우 올림픽 RS-X급 출전

지난 2011년 네덜란드 월드컵 대회에서 대한민국 요트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둔덕면 출신 이태훈(30) 선수가 지난 6일 개최된 리우 올림픽에 거제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출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신현중학교와 해성고등학교를 나온 이태훈 선수는 네덜란드 메뎀블릭에서 끝난 ‘델타로이터리가타’ 2010-2011 ISAF 세일링 월드컵 5차대회 RS:X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에 2회 연속 출전했으며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에 이어 올림픽에만 3번째 참여하고 있다. 요트경기는 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메달은 15일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태훈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대한민국 요트계의 대들보인 이 선수는 현재 사등면 성내공단협의회장 (주)신성 이성신 대표의 차남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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