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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거제 방문’4일…대계마을 1박·조선협력업체 방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지난 4일 수행원과 기자단 등 10여 명을 동행,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 회관에서 1박을 했다.

대계마을 회관은 자신의 정치적 아버지나 다름없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생가 앞에 위치해 있어 대선가도를 위해 전국투어에 나선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김 전 대표는 거제에서 김 전 대통령의 개혁적인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고 새누리당의 정통성을 이어나가는 책임자가 되기 위한 발판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어 김 전 대표는 5일 고현 모 식당에서 거제 새누리당 지역 당직자와 중소기업인, 귄민호 시장과 반대식 시의회의장, 황종명 도의원, 원경희 거제상공회소회장 등 새누리당 지역 당직자와 중소기업인 등과 함께 조찬회동을 가졌다.

이날 조찬회동에서 김 전 대표는 “앞으로 적극적인 정치적 행보와 함께 개혁적인 이미지로 국민들 앞에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찬회동을 마친 김 전 대표는 조선산업 관련, 지역 중소기업 한곳을 방문한 후 창원으로 떠났다.

한편 김 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제 기업인들을 만났다. 기업이 잘 돼야 지역경제도 살고 나라 경제도 산다”며 “거제 조선업계의 저력과 재도약을 믿는다. 정치하는 사람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자신의 거제투어 방문기에 대한 소감을 피력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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