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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교↔사등 모래실 간 ‘6차선 확·포장 청신호’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2020년 완공

현재 4차선인 국도 14호선 거제대교-사등면 모래실 입구 간 12Km 구간, 6차선 확·포장 공사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공사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부는 지난 2014년 국도건설 5개년 계획수립 당시 ‘거가대교-사등 모래실 간 6차선 확·포장 계획’을 포함시킨 후 지난해 1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 기획재정부는 곧바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 그 결과를 지난 7월 국토부에 통보했다.

국토부는 국도 14호선 거제대교-사등면 모래실 마을 입구 간 6차선 확·포장 공사와 관련, 현재 사곡만 일원에 해양플랜트 특화산업단지가 추진되고 있으며 이 단지 내인 금포마을 앞 일원에 거제-김천 간 KTX 종착역이 들어서는 등 향후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하루 평균 6만여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데다 연간 50-60여 건 이상의 중·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하는 등의 여건을 들어 6차선 확·포장 계획을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우선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총 사업비는 7백40여 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기본계획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까지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진주 국토관리청은 지난해 6월부터 90여 억원을 투입, 모래실 입구에서 장평까지 1.5km 구간에 대해 6차선 확장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201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거제대교-사등 모래실 간 6차선 확·포장 공사와 관련, 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부처 관계자들로부터 사등-장평 간 6차로 확장계획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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