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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우수상…거제알로에팜조합법인 이웅일 대표
이웅일 대표
옥경도 소장

거제시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2회 세계농업기술상시상식’ 기관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새기술 도전농업, 소득창출 선도농업, 미래성장 거제농촌’을 슬로건으로 그간 농업발전을 선도해 왔으며 농업개발원을 조성해 지역축제 개최 등 관광농업을 실현해 왔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거제지역만의 차별화된 농정구현과, 도·농 융화의 6차산업화,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농·특산물 아이디어 상품개발, 유통 다변화 구축과 현장 중심의 농업연구, 시험, 지도 등 기관의 위상제고를 위한 노력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기술 보급사업, 농촌 부존자원 소득화 지원 사업, 강소농 육성사업, 도시민의 욕구에 부응한 거제농업개발원 운영과 매년 개최되는 거제 섬꽃 축제, 청마꽃들 코스모스 축제 등도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 아열대 난지작물연구 활동, 농업인 역량개발 전문교육, 농업기계 현장순회수리 및 임대사업장 운영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농촌지도기관으로 명성을 알리게 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거제면에 소재한 거제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 이웅일 대표가 알로에 가공품 수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수출 분야 우수상을 수상, 상금 5백만원을 받았다.

세계농업기술상은 세계일보사가 주체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우수 농업인과 단체, 농업발전에 공로가 큰 기관, 유공공무원을 선발해 오고 있다.

기관단체 부문은 새로운 과학영농기술 경영기법을 영농현장에 보급하고 친환경 농정을 실천해 지역사회 및 농업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군 기관단체에 수여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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