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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옥·김의부·강희전 씨‘한국미술작가 총명감’ 한국화 부문 명단에
강희전
김의부
구자옥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가 최근 발간한 ‘한국미술작가 총명감’ 한국화 부문에 거제지역 화가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화 부문에 수록된 작가는 거제미술협회 고문이사 녹산(錄山) 구자옥 선생, 거제문화원 향토사 연구소장 묵우(墨友) 김의부 씨, 대한민국전통예술 한국화부문 명장 초하(初夏) 강희전 작가다. 김의부, 강희전 작가는 녹산 선생의 제자다.

한국미술협회는 지난달 15일 한국미술작가 총명감 발간위원회를 통해 ‘한국미술 50년사’와 ‘2016 한국미술작가 총명감’을 발간했다. 총명감 한국화 부문에는 전국에 741명의 화가들이 간단한 약력과 함께 인명사전 형식으로 수록 돼 있으며, 여기에는 총 5천200명의 작가들이 수록 돼 있다.

‘한국미술작가 총명감’은 한글서예, 사경, 전각 분야와 한문서예,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Ⅰ, 서양화Ⅱ, 판화, 디자인, 조각, 전통미술, 공예, 서각, 도예 분야로 각각 구분해 권(총 7권) 별로 발간했다.

그러나 한국미술 50년사에 거제 사등 성내마을 출신의 서양화가 양달석(1908~1984) 화백의 명단이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다.

‘소와 목동의 화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양달석 화백은 1962년 제1회 경상남도문화상과 1976년 부산시 향토문화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농촌 정경을 소재로 한 그림으로 근대한국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화가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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