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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해역 통과 낚시선 등 ‘떠다니는 원목 조심을’토고 화물선서 원목 400여 개 떨어져 표류 중

욕지도 해역을 통과하는 어선들, 특히 낚시선 등은 야간에 떠다니는 원목을 조심해야 한다. 지난 21일 러시아에서 길이 4m 둘레 16~40㎝ 내외의 원목 16만여 개를 적재하고 중국으로 항해하던 토고선적 A호(2,803t)의 우현 측 2번 화물 창고에 파공이 생기며 400여 개가 욕지도 남방 40해리 해상에 떨어졌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즉시 화물선 원목 유실사고 수습반을 가동, 옥포항에서 출항한 크레인선 하이룬호(1,383t)와 수거선 신성2호(195t 바지선) 등 4척을 현장에 투입, 본격 수거작업에 들어갔다

. 해경은 수거작업선과 별도로 외곽으로 떠내려간 원목이 있을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을 사고주변 해역으로 파견해 자체 인양하는 등 수거 선박들이 신속하게 원목을 수거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어선이나 낚시선의 경우 야간에 원목과 부딪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을 대비,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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