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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센터 옥영 형사조정위원장 ‘스마일 기금 전달’재통영 거제향인회장…희망천사·불우이웃돕기 앞장 ‘호평’

사)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옥영(오영종합건설(주) 대표) 형사조정위원장은 지난달 26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5대 회장(장욱) 취임식에 참석 ‘법무부 스마일 희망 신탁기금 1천만원’을 윤영준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옥 위원장은 지난 2014년 10월 ‘범죄피해자지원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또 지난 2013년 6월에는 부친(옥봉욱·전 재거제 통영향인회장)과 함께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각각 1,004만원의 기탁증서를 전달해 재단의 아름다운 기부자 ‘희망천사 제19호와 제20호’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친인 옥봉욱 씨는 고령의 연세에도 “항상 고향 거제를 생각하며 남은 삶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살겠다”며 희망천사의 길을 선택했으며, 아들인 옥영 대표는 우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탄탄한 건설업체를 운영해 오면서 “시민이 행복해야 더불어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부친과 함께 재단의 희망천사 기부에 동참, 거제시의 발전과 재단의 복지사업을 위해 물심양면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옥 대표는 지난 2010년 거제署 보안협력위원장을 맡고 있을 때 퇴근길 교통사고로 척추골절, 장파열 등으로 입원중인 북한이탈주민 조 모(당시 37세) 씨 병원비 전액을 지원하고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장은 범죄로 인한 피해자에게 상담과 경제, 의료, 장학 지원 및 법정 동행, 형사, 사법 절차 관련 지식과 정보 제공, 고소 사건에 대한 당사자들 간의 화해 및 중재 등을 위한 형사 조정 제도를 시행, 조속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범죄 피해자의 실질적 권리 회복을 위해 의료, 법률, 상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 영 형사조정위원장은 하청면 칠천도 출신으로 오영종합건설(주) 대표 겸 재통영 거제향인회장을 맡아 향인들의 대·소사를 돌보는 등 향인화합과 단합에 힘쓰고 있는 자랑스런 향인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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