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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유원지 조성사업 ‘5년 지나도록 제자리’2018년께나 착공될 듯…경기활성화 ‘요원’

지난 2011년 11월, 서울롯데호텔에서 권민호 시장과 성창기업지주(주)가 ‘장승포 유원지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투자협약을 맺은 후 5년이 지났는데도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절차 추진단계에 머물고 있어 착공은 물론 완공도 요원한 실정이다.

시는 관광시설이 거의 없는 장승포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성창기업지주(주)(대표 강신도)와 협약, 장승포동 산 1번지 일원 64만4,000㎡에 700억원을 투자, 전망타워, 대관람차, 케이블카, 스포츠게임, 이색골프장 등과 연계한 복합기능의 관광휴양시설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거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 현재 전략 환경영향 평가 등 공원녹지기본계획 변경, 도시관리계획 결정 수순을 밟고 있다.

시는 도시관리 계획이 변경되면 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시의회 승인→경남도에 도시관리 계획 입안서 제출→경남도 도시관리 심의위원회 승인→경남도 고시 후 →유원지 조성계획을 제출받아→승인→사업시행자 지정→착공 등의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따라서 장승포 유원지 조성사업은 빨라야 2018년께나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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