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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낚시협회 경남지부 창립총회지부장 김귀철 씨…해림횟집·해림호·해모수호 운영

지세포에서 해림횟집과 낚시어선 해림호와 해모수호를 운영하고 김귀철 씨가 전국 낚시협회 경남지부장으로 선출, 지난달 24일, 고성에서 ‘안전영업 결의대회를 겸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고성군 고성읍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남권 낚시어선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 낚시업계의 현안을 논의하고 안전영업을 다짐했다.

김귀철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낚시어선 경남지부가 결성, 출범하게 됐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낚시업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단히 뭉쳐 오늘날의 난국을 타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김 지부장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의 근본 취지는 어업인 소득증대인데 낚시어선의 승선 및 안전 기준을 여객선에 맞춰서 관리한다는 것은 앞뒤가 안맞는 처사”라며 “낚시업계에서 개선할 부분은 개선해 나가면서, 낚시업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해수부와 해경에 요구하고 정책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을 비롯해 전국 낚시어선업계에서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부분은 특히 △여객선 기준의 승선인원 산정방식 반대 △현행 어선 안전공간 검사지침 폐지 유보 △낚시어선 어선 안전공간(상부구조물) 증·개축 허용 △입출항신고 모바일팩스로 단일화 등이다.

전국낚시어선협회 경남지부에는 산하 통영, 거제, 고성, 창원, 남해, 사천 6개 지회에 7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최보배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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