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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 ‘선정 최선’거제·외간·소량·소오비·덕곡·서황·산촌마을 등

농수산 식품부가 2018년도에 추진할 ‘농산어촌개발사업 계획’을 공모를 함에 따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2개 분야 8개사업(사업비 97여 억원)을 선정, 이달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사업분야별로는 ▲5년 동안 총사업비 60억원을 지원받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거제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3년 동안 마을당 5억원을 지원받는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은 ▷거제면 외간, 소량 ▷연초면 소오비 ▷하청면 덕곡, 서황마을 등 8개 마을(총사업비 2백50억원)이 신청했다. 또 ▲2억원이 지원되는 역량강화사업(창의․역량)은 동부 산촌마을을, 10억원을 지원받는 시·군창의도 신청했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이달까지 예비계획서를 작성한 후 내년 1월까지 농식품부에 일반농산어촌개발공모사업에 응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경남도 및 농식품부는 각 시·군으로부터 신청된 사업계획에 대해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서류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018년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선정, 2019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옥경도 소장은 “시에서 준비하는 계획만으로 사업선정이 쉽지 않다”며 “심사 때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7년도 확정된 공모사업비

시가 농수산 식품부에 신청한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6개 사업(사업비 14,180백만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확보된 사업비는 ▲연초면 중심지 활력화 60억원 ▲동부면 중심지 활력화 60억원 ▲해금강 창조적마을 만들기 10억원 ▲대금창조적마을 만들기 4억8천만원 ▲광리 창조적 마을 만들기 5억원 ▲지역역량강화사업(거제시)비 2억원 등이다.

최보배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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