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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운자율방범대 ‘정화활동 펼쳐’지세포 해안가에서…방범과 환경정화 병행

일운자율방범대는(대장 김맹종) 지난달 25일 지세포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세포는 해양 박물관을 중심으로 주말 야유회 객들과 낚시꾼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소동마을 아래 해안가가 관광 쉼터로 조성되면서 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찾아오고 있다.

이로 인해 주변에 함부로 버려져 수북이 쌓이는 쓰레기가 지역의 새로운 문제점으로 대두 되고 있다. 이날 자율방범대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놀러온 분들에게 쓰레기를 꼭 가져 갈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회원들은 일부 사람들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인해 다 같이 누려야 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파괴된다는 점을 지역에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당부했다.

일운자율방범대에서는 야간 방범활동 뿐만 아니라, 두 달에 한 번씩 주말에 이렇게 모여 주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계속해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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