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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수산 ‘초록빛 1연안 가꾸기’ 추진장욱 대표…어구 ‘쓰레기 없는 해안으로’

둔덕면 어구리 소재 ㈜중앙수산(대표 장욱) 직원 25명은 지난 29일 어구리 해안변 일원에서 쓰레기와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중앙수산은 지난해 12월 ‘초록빛 바다 1연안 가꾸기’ 추진 사업에 참여한 기업으로 지정연안은 둔덕면 어구리 일원 해안 변 500여 미터다. 이곳은 주변해역의 양식어장으로부터 사계절 내내 폐스티로폼, 폐로프 등 주로 어업 중 발생되는 쓰레기가 집적되는 곳이다.

한편 ㈜중앙수산은 수산식품 가공업체로 매년 10월부터 익년 5월까지 생굴 및 냉동굴을 생산하며, 생굴은 주로 국내 시판으로 냉동굴은 미국·일본 등으로 수출한다. 연간 매출액은 약 100억원에 달하고 상품 가공에 지역주민들을 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중견 기업이다.

장 대표는 “앞으로도 쓰레기 유입실태를 수시로 관찰, 어구리 해안 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름다운 청정바다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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