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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대 장병들 ‘수해복구 구슬땀’침수지역·해안쓰레기 수거·양식장 보수 등

39사단 거제대대는 태풍 ‘차바’로 많은 피해를 입은 해안에서 매일 대민지원을 해 호평을 받고 있다.

거제대대 장병들은 지난 6일부터 수해피해가 극심한 일운, 장목, 사등, 동남부, 능포동에서 오염 쓰레기를 제거하고 토사 및 비산물 제거, 해변과 하천 부유물 수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 농경지와 주택침수지역 등의 복구작업과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작업, 양식장 및 민간주택 복구작업 등도 돕고 있다. 장영탁(중령) 거제대대장은 “우리 거제대대가 위치한 거제시는 ‘내 집’과 같은 존재로 복구작업에 나서는 것은 장병들의 당연한 도리”라며 “‘내 가족’이 피해를 입었다는 마음으로 전 장병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대대는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350여 명의 병력을 투입, 대민지원을 실시한데 이어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보배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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