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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성농업인들에게 ‘10만원 브라보 카드 지급’연간 사용…의료·병원·영화관 등 문화 활동 지원

내년부터 시지역내 농촌여성들이 미용실에 가거나 영화관 등에 갈 때 10만원(자부담 2만원 포함)한도 내에서 시가 지원하는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브라보 바우처 사업’이 추진된다.

이 사업추진 목적은 여성농업인이 농사일 등으로 인한 요통, 관절염 등 만성 절환을 예방·치료하고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여성들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65세 미만으로,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3ha 미만인 농가, 소 54두, 돼지 600두 이하의 축산농가로써 장애인 복지, 문화누리카드 등을 지원받는 농가를 제외한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병원, 약국,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안경점, 서점 등 16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이미 충북·경기·강원·전북·제주도 등에서 시행 중이며, 내년에는 경남, 충남, 전남도에서 시행에 들어간다. 또한 시는 꽃 소비가 감소,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점을 감안, 내년부터 생활 속 꽃 소비문화를 확산키로 하고 사무실 꽃 생활화, 직원 꽃 구입 생활화, 유관기관 꽃 보내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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