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경남도 ‘저구항을 국가항 승격 추진’항만개발 등 각종 예산…전액 국비 지원

경남도는 국비를 지원받아 어촌소득 증대와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거제시가 관리하고 있는 지방어촌정주어항인 남부면 저구항을 국가항만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발전연구원의 연구용역 결과에 의하면 저구항이 국가항으로 신규 지정되면 접안시설과 여객선터미널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어 연간 막대한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현재 저구항은 국비가 한 푼도 지원되지 않고 있는데 내년에 지방관리연안항으로 승격되면 항내 시설 개선 등에 전액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저구항의 접안시설과 여객선터미널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면 경제적 파급효과와 관광객 유입 등 지역 어민들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방관리연안항은 국비로 항만시설을 개발, 지역산업에 필요한 화물 처리, 여객 수송 등 편익 도모와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한편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항만 연안항 개발항은 저구항과 통영시 사랑도 진촌항 등 2곳으로 진촌항은 현재 국비가 80% 지원되고 있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