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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 41개 사내 협력사 ‘800명 공개 채용’구조조정 해당 안 돼…‘고용안정 전망 밝아’

삼성중공업 41개 사내 협력사가 지난 10일, 경남도와 거제시에 현장직 800명을 채용하는 구인 요청을 했다.

채용분야는 용접·배관·전기·기계 설치 등이다.

이들 협력사들은 그동안 주로 거제지역에서 구인활동을 했지만, 이번에는 신속한 구인·구직을 위해 구인 범위를 광역단위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도와 거제시는 도내 전체 대학과 공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구인 요청을 신속하게 알렸다.

또 오는 19일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6년 경남 창업·채용박람회'에도 해당 구인업체들을 참여시켜 현장면접으로 일자리를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구인요청한 협력사들은 물량팀과 사외 협력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삼성중공업 구조조정에 포함되지 않아 고용 안정성이 높고 유상증자 청약 등으로 기업전망이 밝다.

구직 희망자는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 055-265-8219)와 시·군 일자리센터에 이력서를 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055-730-1988, 19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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