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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항 ‘현대식 위판장 건립한다’현 위판장, 낡고 협소…5억 들여 부지 조성

지방어항인 사등면 성포항 일원, 현 위판장 앞에 새 위판장을 건립하기 위한 매립공사가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 현재 성포항 위판장 앞 해안을 매립, 958㎡(290여 평)의 부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24일 전자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공개 선정했다.

성포항 위판장 부지조성공사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까지로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을 편성, 실시설계용역과 해역이용협의를 거쳐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며 내년에 3억 원을 확보, 부지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수협은 위판장을 이곳으로 옮긴 후 현 위판장은 철거, 주차공간 등으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낡고 협소한 성포 위판장이 현대식 위판장으로 거듭나면 어획물의 원활한 유통 및 수산물의 생산성 제고 등으로 어민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기 기자  kc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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