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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위험도로개선…거제관광 ‘터닝 포인트’(2)위험도로지역 6개소 착공 계획 부산국토청, 경남 위험도로개선 사업 115억원 투입

좁고 굽은 도로가 많고, 왕복 2차선으로 해안과 산악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 할 방안이 제시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 관리사무소는 올해 도로여건이 열악한 서부 경남지역 위험도로 개선을 위해 약 115억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 쾌적한 도로 환경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서부경남지역의 국도는 지역 특성상 해안 및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굴곡진 2차선 도로가 많아 개선이 시급한 점이 꾸준히 지적됐다. 이에 진주국토사무소는 위험 도로 등에 대한 정비를 희망하는 서부경남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들여 현재 13개소(거제 6개소, 남 해 등 7개소)의 위험도로개선 사 업비 약 115억원을 확보해 오는 3월까지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내 사업지역으로는 하청지구 오르막차로, 와항마을(실 전), 장목 군항포길, 장목초등학교 일원, 연초 다공 등 6개소다. 현재 6개소 모두 공사에 착수했으며 19년 7월경 최종 마무리 될 예정에 있다. 거제남서로와 동부로, 거제중앙로는 이번 공사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1970~80년대 최소한의 사업비로 많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이유로 급경사나 심한 굴곡부에 만든 도로들이 많다. 이러한 도로를 개선해 도로이용 자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위험 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윤수지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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