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거제시청 씨름단 오는 16일 창단식거제출신 윤경호 감독 영입 단금질, 2017 단오장사 씨름대회 출전 예정

거제시청 씨름단이 오는 16일 창단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한다. 시는 이날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권민호 거제시장과 반대식 시의회 의장, 박팔용 대한통합씨름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청씨름단 창단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창단식에는 이봉걸, 이준희, 이태현 등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씨름단은 거제출신으로 2001년 영암장사씨름대회 지역장사를 지낸 윤경호 감독을 영입해 무궁화급(80KG) 정지원, 국화급(70KG) 김미리, 매화급(60KG) 한유란, 조아현 등 모두 5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청씨름단 선수 4명은 IBK기업은행 2017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전원이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그중 한유란 선수는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거제시청 씨름단은 오는 5월에 열리는 2017단오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첫 장사 타이틀에 도전한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청의 씨름단 창단으로 민속경기인 씨름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화 기자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시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