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향인
재부향인회 제37차 정기총회,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

 지난 22일 서면 롯데호텔서
 내빈·향인 등 600여명 참석

재부거제향인회(회장 옥치남) 제37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김한표 국회의원,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권민호 거제시장, 홍인길 전 국회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원정희 금정구청장, 남기홍 경남향우연합회장, 경남향우연합회 15개 시·군 회장, 박덕중 재경거제향인회장, 김승용 재울산거제향인회장, 김종철 부산상수도 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내빈과 향인 6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는 회무 및 재정현황 보고, 감사 보고, 의안심의 의결,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장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개회선언, 공로상 수여, 장학금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임원소개에 이어 거제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 됐다. 주형철·이성만·송정석·이규상·정영수·조홍관·김성민·김태우·김원이 향인에게 공로상이, 중학생 1명·고등학생 7명·대학생 24명 등 총 3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이임한 이영 회장에게는 공로패와 행운의 열쇄가 수여됐다.

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감회가 새롭다”며 “향인들의 도움으로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을 이뤘다”고 회상했다. 이 이임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향인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그동안 향인들의 참여와 협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옥치남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재부거제향인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향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재부거제향인회 활성화에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옥 신임회장은 “고향 거제시와 삶의 터전인 부산시가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젊은 향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품과 같은 푸근한 재부거제향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거제출신답게 향인회원들은 타고난 근면성과 단합력으로 부산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면서 “신임회장 취임으로 더궁 발전하는 재부거제향인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재부거제향인회는 내실을 갖춘 가장 모범적인 향인회로 회원 모두가 우리고장 거제의 보물들”이라면서 “거제의 대표일꾼으로 더욱 자랑스러운 거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아무리 오래 떠나 있어도 나고 자란 고향의 정을 잊을 수 없고 언젠가 돌아가기를 바라는 수구초심은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거제향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삶의 터전인 부산과 고향 거제를 든든히 이러주는 상생의 징검다리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바다 위의 섬인 고향 거제가 든든히 떠있을 수 있었던 것은 거제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향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향 거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거제중앙신문  skok@geojenews.com

<저작권자 © 거제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중앙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