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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사이드 관광호텔 29일 착공와현해수욕장에 사업 거제도 관광개발(주)
거제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 속하는 일운면 와현해수욕장에 대규모 관광호텔 및 가족호텔이 건립된다.

거제도 관광개발(주)(회장 윤현수)는 오는 29일 일운면 와현리 산11-4외 2필지 9천1백78평에 연건축면적 4천2백93평, 총객실 1백49실(콘도 90실, 관광호텔 59실) 규모의 씨사이드 관광호텔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벽파수도, 천연모래사장, 외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이 호텔은 성보건설(주)(서울)이 시공한다.

총 2백억원이 투입되는 씨 사이드 관광호텔은 야외풀장, 노래연습장, 당구장, 향토음식점, 슈퍼마켓, 토산품 판매점, 예식장 겸용의 대 소연회실, 커피숍, 레스토랑, 찜질방, 해수목욕탕 등이 건립된다.

부대시설로는 관광유람선, 승마연습장, 해상스포츠학교, 바다낚시터 등을 갖춰 일본관광객 유치는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인의 전지훈련 테마공원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거제도 관광개발(주)는 2001년 4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 같은 해 7월 경남도로부터 관광숙박업(관광호텔)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10월에는 국토관리청으로부터 도로점용 변경허가를 받는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으나 아비도래지라는 이유로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했었다.

서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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