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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안어선 감척사업 시행한다18척 감척 계획 잡아, 남은 사업비 추가감척

지난 11일 사업설명회

거제시는 2017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설명회를 지난 11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시에 따르면 어족자원 보호 및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연안어선 감척신청을 받아 29명의 신청자 가운데 18명을 선정했다. 선정자는 연안통발어업 1명, 연안복합어업 16명, 연안자망어업 1명이었다. 최근 1년간 어업실적 미달자는 제외됐다.


이날 사업 설명회는 연안어선 감척사업의 추진절차, 감정평가 업체 추천, 폐선처리업체 선정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감척 사업은 어선·어구 등 잔존가치평가를 감정평가 2개소가 실시한다.  감정평가업체는 이날 참석한 18명이 추천한 업체 1곳과 거제시가 감정평가 실적을 고려해 선정한 업체 1곳으로 정해졌다. 감정평가 수수료는 어업인이 평가업체에 선지급 한다.


감정평가가 끝나면 어선해체처리 계약 후 인도해 폐선처리를 끝내게 된다. 이후 어선등록말소 및 어업허가폐지신청서류 제출, 어선등록 말소 및 어업허가 폐지어업허가 취소 등의 과정을 거쳐 지원금(폐업지원금+감정평가수수료+어선해체처리비+실선확인+잔존가치액)이 지급된다. 


시는 지난해의 경우 9억8000만원의 사업비로 17척, 올해는 11억2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날 선정된 18척을 감정평가 한 뒤 남은 사업비로 추가 모집을 할 계획이다.
시 어업진흥과 관계자는 “어족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며 “감척 사업을 신청한 어민들에게 100% 보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수지 기자  skok@geo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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